아웃라이어의 1만 시간의 법칙은 틀렸다?

컨설팅사례보고 2014. 7. 17. 12:20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노력보다는 선천적 재능이 중요

 

최근 미국 미시건 주립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노력이 실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그리 높지 않게 나왔다고 한다. 이것은 말콤글래드웰의 ‘아웃라이어’를 완전히 뒤집는 재미있는 결과다. 사실 '아웃라이어'이후 많은 아류서적들이 나왔다. 특히 SBS의 인기프로그램인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는 달인들은 장시간의 노력을 통해 경지에 이른 것을 증명해준다고 믿었다. 하지만 이 연구에 따르면 노력이 미칠 수 있는 영향은 게임 26%, 음악 21%, 스포츠 18% 등으로 나타났고 공부는 불과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선생님들은 공부는 하면 된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공부는 타고 나야 한다는 것이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 그런데 한국의 교육실정을 조금만 생각해보면 좀 처지가 다를거란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교육현실은 암기위주, 패턴위주, 반복위주의 시험문제를 내고 그 시험문제를 맞춘 점수로 성적을 매긴다. 그러므로 한국에서의 공부는 미국의 창의성 위주의 공부와 비교할게 아니라 오히려 게임에 비교하는게 맞지 않을까? 실제 게임은 암기위주, 패턴위주, 반복위주의 내용으로 많이 해본 사람이 안해본 사람보다 일반적으로 잘한다.

 

공부에서 노력이 차지하는 비중이 미국은 4%에 불과하겠지만 한국에서는 26%나 된다. 한국에서 공부를 잘해 좋은 성적을 얻으려면 여전히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다.

 

인컨설팅역학연구소에서는 사주를 바탕으로 사람이 가지는 선천적인 능력을 추출해 그 사람에게 맞는 공부, 직업 등을 찾아가려는 노력을 한권의 책으로 준비하고 있다. 현재 준비되고 있는 책의 내용은 심리학, 교육학, 인간학, 사회학등의 결과와의 비교작업을 하고 있고 빠르면  1년 이내에 서점에서 만날 수 있게 된다. 재능과 노력의 상관관계를 이 책에서도 심도깊게 다루고 있는데, 이 책의 결과로 보면 노력해서 될 공부나 일이 있고 타고나야 되는 공부나 일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구분 역시 타고난 선천적인 부분이 좌우한다.

 

사실 우리네 인생은 1%로도 많이 바뀐다. 공부가 4%면 바닥권에 있는 학생들은 중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을 정도는 될 것이다. 그리고 다른 일이나 일상에서도 노력이 차지하는 비중은 적게 나왔다고는 하지만 크다. 우리가 천재 스포츠맨이나 과학자하고 경쟁할 확률보다는 선천적 재능이 없는 노력파와 경쟁할 확률이 훨씬 더 높을 것이다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은 노력은 여전히 해야한다. 하지만 천재를 뛰어넘을 생각은 하지말아야 한다.

 

 

by Eastlaw.... 인컨설팅역학연구소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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