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성과의 달이다. 작년 한 해의 결과들이 3월이 되기 전 2월에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 그래서 필자도 기뻤다, 아쉬웠다는 반복 한다. 기쁠 때는 필자가 컨설팅한 고객사나 고객이 좋은 성과가 나왔을 때다. 특히 기업 같은 경우 올해에 진행할 신규사업의 승패가 계약이나 자금, 합작에서 나오는데 기업 대표뿐만 아니라 기업 구성원들의 명운도 걸려있기에 필자가 더 신경을 쓰는 부분이다. 개인들은 학교, 승진, 이동이 이뤄지는 때라서 또 중요하지만 그들의 계획대로나 필자의 컨설팅대로 결과가 안 나오는 경우도 간혹 있기에 아쉬운 소리를 듣기도 한다. 어쩌겠나 감내하고 다시 시작하거나 달리 시작할 수 있게 위로해 주는 수밖에...


또 2월 한 달은 대운이나 대세운의 변화 기이 기도 하다. 입춘이 있는 달이라서 그렇다. 활발했던 사람이 갑자기 파김치처럼 방구석에 처박히는 달이다. 그 반대의 경우를 크게 걱정하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갑자기 급변한 운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멘붕에 빠지는 학생, 직장인은 학교나 직장생활이 제대로 안되기도 해서 급작스런 자퇴나 퇴사를 하는 경우도 흔히 있다. 그들의 원인이 단순히 그런 운 때문이란 점이 안타까울 따름인데.. 이런 때 주위 사람들은 처음엔 병원을 찾고, 뒤엔 종교를 찾고, 그래도 해결이 안 되면 무당을 찾는다. 그 사람의 운에서 온 거라면 정신과 병원이나 종교, 무속이 이것을 해결해줄 수는 없다. 그럼 필자는 해결해 줄 수 있는지 묻는다면.. 필자도 해결을 해주진 못한다. 인간 자신의 문제는 자신이 솔루션을 알고 해결해야 하기에 그렇다. 필자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드리진 못하지만 명리학적인 해결방법을 알려드릴 순 있다. 이때 그 방법은 절대 부적을 쓰거나, 굿을 하거나, 제사를 지내거나, 약을 먹거나, 최면을 걸거나, 또 어떤 의식을 치러거나 하는 게 아닌 단순한 말 한마디다. 그 말의 실천만 한다면 그 운을 벗어나거나 맞설 수 있게 된다. 이런 극명한 운의 갈림 속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식으로 필자의 도움을 받기 쉽다. 그냥 그렇게 무력하게 있게 할게 아니라면 어디를 뒤져서라도 필자를 찾아오시니 말이다. 그래서 진짜 문제는 이렇게 극명한 운의 갈림에 있지는 않지만 방황하고 있는 분들이다.


요즘 종교인들이나 심리학자, 철학자, 정신과 교수들이 청중을 두고 많은 강연을 한다. 이들은 강연뿐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서도 활발히 활동을 하는 것 같다. 강연 영상이나 유튜브 영상이 퍼져나가면서 유명세도 얻고 실제 이들 덕에 많은 분들이 힐링도 하고 인생도 개선한다고 한다. 아주 긍정적인 효과라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기엔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 아래 동영상은 10년 전 맥도날드의 동영상이다. 

[출처: 맥도날드 맥카페광고]

 

유명 강사가 강연하는 관객석에 앉아 있거나 동영상을 볼 때 주변 사람들이 강연 내용에 열광하거나 좋아요나 댓글로 찬사를 보내면 자신도 모르게 그 강연의 내용이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특정 상황에서 대세를 따라 버리는 것이다. 여기서 '따르는 것'과 '따라 버리는 것'은 다르다. 자신은 다른 생각이 있고 아닌 걸 알지만, 모르더라도 아닌 것 같지만.. 남들이 하니 '에라 모르겠다'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행해 버리는 것이다. 항상 이런 대중을 대상으로 한 강연의 내용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게 나온다. 그러니 그 대세를 따라서 폭망 하진 않지만 변화하지 않고 그 자리에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 사람의 그다음 행동은 어떨까? 앞의 반이 맞았음을 기억하고 또 다른 강연자를 찾아서 그들의 방법론을 배우기 위해 헤매는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 심리학, 철학, 종교의 한계란게 바로 이 부분이다. 이들은 특정 부류나 특정 상황에 있는 사람이 아닌 대중을 대상으로 한다. 사주명리학은 태어난 생일을 기준으로 518,400가지로 사람을 나누어 그들 각각에 맞는 솔루션을 제시 하지만 심리학, 철학, 종교는 많아야 10여 가지 아니면 사람은 다 같다고 보면서 인생은 이렇다, 사람은 그런 거다, 때 되면 죽는다.. 하면서 수많은 미끼를 던진다. 이 수 없이 많은 미끼 중에 자신에게 맞을 거라 생각한 하나의 미끼를 문 사람들이 그 종교, 심리, 철학에 빠져서 신도도 되고 맹신도 하게 된다. 문제는 사주명리학이 인간을 518,400가지로 나눔에도 그 한 사람, 한 사람의 운은 그들의 대운을 따라서 변하게 된다. 아주 독실한 신자에게 '내년부터 교회 안 나갈 겁니다.'하고 말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게 말하면 그 독실한 분을 묻기 위해 찾아온 가족은 '에이 설마요.' 하며 안 믿는다. 그만큼 열심히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는 증빙이다. 하지만 실제 그때가 되면 교회를 안 나간다. 처음엔 다른 목사를 찾게 되거나 교회를 옮기게 되거나 아예 종교와 연을 끊기도 하고 아니면 자신이 종교를 만들거나 사이비 종교에 몸담기도 한다. 사주명리학에선 현실운이나 의심운이 들어왔을 때를 그런 말을 할 수 있는데 그런 운이 들어오면 자신이 믿는 종교나 종교 지도자를 의심하게 되는 것이다. 종교란 것이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 것이어서 현실에서 바라보거나 의심을 하면서 바라보면 더 이상이 믿을 수 없는 것이 되는 것이다. 철학이나 심리학도 마찬가지다. 그때뿐인 것이다.


4년 전에 특목고를 최고 성적으로 들어간 2학년에 올라가는 아이를 둔 부모 둘이 맘때 찾아왔다. 두 아이는 같은 해, 같은 월, 12일의 차이, 같은 시에 태어난 아니었다. 필자는 각각의 부모에게 아이의 개운을 위해서 유학을 가야 한다고 말해줬다. 말 한마디였다. 한 아이는 4월까지도 학교도 가지 않고 방 안에 틀어박혀서 게임만 하자 아버지가 나서서 캐나다를 보냈다. 또 한 아이는 고모부가 목사고 이모부가 심리학과 교수고 친한 지인 중에 스님이 있는데 유학 갈 필요가 없다고 해서 필자의 말을 무시하고는 정신과 병원을 다니면서 그 세명의 솔루션을 차례대로 수행했다고 한다. 어제 필자의 말대로 하지 않은 후자 아이의 엄마가 다시 찾아왔다. 그동안 세명의 말대로 해도 그대로라서 굿도 하고 뭐도 하고 했단다. 그래도 그대로 더란다. 필자에게 그 당시에 문자를 10통 넘게 보냈는데 필자의 말이 일관됨에 듣지 않은 게 마음에 걸려서 못 찾아오다고 어제 찾아온 거라고 한다. 2년 동안 아이를 고생시킨 후에 가족여행으로 일본 온천여행을 갔었단다. 다른 곳에 갈 땐 예의상 물어도 안 간다고 방에서 꿈쩍 안던 아이가 일본 여행은 따라간다길래 신기해서 데리고 갔는데 몇 년 만에 아이가 웃는 것도 보고 활발하게 동생과 노는 것도 보고는 너무 신기했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한 달에 두세 마디 듣는 게 다였는데 거기선 제대로 된 대화는 아니지만 많은 얘기를 나누었단다. 그걸 위의 세명의 지인에게 말하니 이제 때가 온 거다 다시 자신들의 방법을 써보자고 했단다. 엄마가 황당해서는 2년 전엔 때가 아니었고 지금이 때가 온 거라면 그때 때가 그래서 그렇다고 말하면서 방법을 말해준 당신들이 점쟁이라고 비하했던 그분 말씀이 맞은 것 아니냐고 물었단다. 답을 못하더란다. 여기서 점쟁이가 나란 게 짜증 나서 이글이 시작됐다. 어디 비과학적이거나 책 몇백 권이면 바닥 드러나는 연구도 연구랍시고 하는 사람들이 518,400가지의 인생 각각을 연구하는 사람을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나를 점쟁이라 말할 수 있는가? 나도 당신들 읽는 책 다 읽었었다. 당신들도 알 거다. 다 읽고 나면 뭔가 아닌 게 느껴지는 걸.. 당신들은 그 아닌 걸 내가 뭘 몰라서, 아직 못 깨우쳐서 그런 걸 거야 하며 미련으로 파고들다가 그게 돈벌이가 돼서 아집을 부리고 있는 사람이고, 필자는 뭐야 이 앞뒤 안 맞는 소린, 이러니 지들끼리 맨날 사우지, 무지한 것들 하며 한계를 알고는 한계가 없고 앞뒤가 맞는 명리학을 찾아내 공부하고 연구하고 있는 사람이다. 여튼... 이 아들은 한국으로 돌아오니 똑같아져서 다시 일본에 보내 컨디션을 찾으면서 공부하게 해 작년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패스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 어떡할지를 묻기 위해 다시 찾아온 것이다. 앞에 말을 듣고 이미 가 있는 친구는 작년 9월에 대학에 입학해서 잘 다니고 있다. 효자라서 영주권을 먼저 따고 하고 싶은 공부를 하겠다고 해 2년제 기술학교에 보냈는데 열심히 공부도 하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있단다. 영주권을 따기 전엔 학비가 3천만 원인데 따고 나면 비싸도 2백만 원 미만에 초저리 초장기 상환으로 생활비까지 대출을 해주는 걸 알고는 주저 없이 그렇게 결정했다고 한다. 은둔형 외톨이 캥거루족이 부모님 걱정하며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고맙다고 명절마다 인사를 보내오신다.


주위를 둘러보지 말자.  사람들은  사람들 인생을 사는 것이다. 당신이  사람들과 같은 인생을   없다.  말은 다른 사람들의 사치나 유흥을 부러워하지 말란 말이 아니다. 비교하지 말란 말도 아니다. 사주가 비교하면서 살아야  사람은 끝까지 비교하면서 살아야 한다. 자기 생긴 대로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필자가 항상 하는 말을  하자면 자기 자신은 자기가 가장  안다. 하지만 주변 때문에 자기 자신을 점점 드러내지 않게 되고 급기야 자신을 잃어버리고 살게 된다. 인간은 그러면 괴롭다. 당신이 지금 괴롭다면 그걸 해결해줄  있는 방법은 인생 강의를 쫓아다닐게 아니라 주변 때문에 자신이 자신에게 포장한 포장지를 벗겨내는 것이다. 그게 남과 비교하고 살지 말라고 해서 비교하지 않고 산거라면 이제부턴 비교하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검소하게 살라고 해서 검소하게 살았는데 그게 맞지 않다면 사치하면서 살아야 한다는 말이다. 


생각해보자.. 내가 원하는 어떤  못하고 살고 있는지를...




인컨설팅   이동헌


명리학을 하다보니 다양한 분야에서 각종 연구 또는 관찰을 진행하고 있다. 그 연구 또는 관찰의 방향은 멘탈, 건강과 연계될 경우가 많은데.. 이유는 사주로 누군가를 돈벌게 해주는 건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그냥 건강하게 살아서 원래 하는 일의 지속성을 높이는 것만으로도 명리학자의 사회적 역할을 다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몇 년간 건강식품 사업에 매진했었다. 최고의 전문가에게 필자가 필요로 하는.. 아니 필자의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식품을 개발해 달라고 했고, 나름의 큰 성과가 있었다. 특히나 인지능력장애와 집중력을 향상 시키는 총명탕이라 불린 제품은 어르신들과 수험생들에게 나름의 히트를 쳤다. 그런데 생각했지만 간과했던 문제가 발생했다. 건강식품이란게 이름하여 초대박을 쳐서 박카스 만큼 팔리지 않으면 결국엔 적자를 보기 마련이다. 그래서 개발자는 자신이 개발한 제품을 가장 많이 팔 수 있는 곳에 주고 싶어 한다. 그래서 쿨하게 접었다. 미국으로 보내드리면서..ㅎ

 

멘탈을 끌어 올려서 의학에서 우울증이라 말하는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방법을 찾던 중에 뛰지 않아도 뛰는 효과를 주는 신발을 개발하고 있다. 필자가 직접개발하는 건 아니고 기능성 신발을 개발하는 스위스 신발회사의 개발자와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우연히 이 개발자와 자신들이 개발했던 마사이 워킹이라는 신발 얘기를 듣고는 그 반대도 만들 수 있느냐고 물은게 시작이었다. 생각보다 개발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신고 싶은 디자인이어야 아니 에코나 풋조이 급으로 하려다 보니 제조원가가 너무 올라가서 개발해놓고도 출시할 수 있을지 고민은 하고 있다. 하지만 시제품으로 신고 계신 분들의 반응이 좋아서 계속해서 진행 중에 있다. 마찬가지로 전자적으로 멘탈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제품을 가진 회사가 있어서 공동연구 중인 제품도 있다.

 

시중에 출판된 심리학 서적들에 대한 불만이 있다. 그 서적들의 문제는 자신들의 문제를 독자의 문제로 획일화해서 문제를 해결해 주려 한다는데 있다고 본다. 책을 읽어보면 그들이 의사든 다른 직업이든 책 쓴 사람들이 환자레벨에 있고..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집중한다. 그런데 사주명리학적 관점에서 보면 사람은 다 다르고 그래서 원인도 결과도 다르다. 또 해결도 그들이 제시한 방식으로 해결이 가능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엔 운이 바뀌어야 해결이 된다. 물론 해결이 불가한 사주도 있고 말이다. 그들이 그들과 같은 사람만 독자로 두고 그런 책을 내면 상관이 없는데.. 그런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버리면 그들과 다른 사람들도 그 책을 읽게 되고 원래 자신의 문제보다는 저자가 제시하는 문제를 자신의 문제라 생각하는게 문제이고.. 이게 필자가 생각하는 불만이다. 그래서 자신의 사주와 운을 볼 수 있는 책이나 지식을 전달하려고 나름 노력하고 있다. 이건 시간이 문제인 것 같다. 하지만 역시나 꾸준히 해나가려 한다. 필자가 시중에 나와 있는 사주 관련 책을들 제대로 보지 않아서 요즈음 포스팅하고 있는 필자의 사주기초가 어떤 차이점을 느끼실지 모르겠으나... 똑같지는 않을 것이다. 다 알고 쓴 것과 배껴쓴 것의 차이라 해두자.

 

위 신발이나 전자기기 외에도 집중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소품.. 특히나 시험칠 때 가지고 갈 수 있는 도구들을 개발하려고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사실 직장생활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그냥 살면 된다. 많든 적든 월급이 나오고 아침에 일어나서 가야할 곳은 있으니.. 하지만 공부하는 중고생이나 고시나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은 더 우울할 수 밖에 없다. 그 중에서도 우울을 넘어서 시험칠 때 자는 분들이 사주상으로 20%이상이다. 멍하게 있는 순간.. 시험시간은 지나가고 못푼 문제는 쌓이게 된다. 그걸 막기 위한.. 그 순간 멍하지 않기 위한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서 만들려고 하는 것이다. 물론 이도 제품화 된다는 보장은 없다. 뭘 만들자면 최소 생산수량이 있는데.. 신발은 2000족이라 양반이고 타 제품들은 몇천에서 만개다. 더 이상 젤 창고도 없고.. 하두 많이 말아먹어서^^.. 필자가 헛돈 쓰는 걸 하두 좋아해서 하는 건데.. 시제품이라도 겟하는 분들은 좋으시리라 생각한다. 이런 필자의 헛돈 씀을 통해 판검사, 변호사, 의사, 약사, 선생, 공무원, 기술사 등등을 하고 계신 분들이 지금도 많으니..ㅎ

 

얼마 전 상담한 여자분이 한 얘기가 떠오른다.

 

'어차피 사주가 다 맞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내 사주로 공부 잘 했어야 하는데 공부 안했고, 더 높이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은 걸보면... 그냥 하고 싶은데로 해볼려구요!'

 

이 분 얘기가 떠오른 이유는.. 의외로 정말 사주 좋은 사람들은 저렇게.. 사는데 크게 불만이 없으니.. 방심하는 경우가 많다. 그 틈을 파고들 수 있는 힘을 필자는 사주가 그들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거다. 사주 좋은 사람은 이거하다 안되면 저거 해도 되지만.. 사주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그거 아니면 안되기 때문에...

 

 

 

인컨설팅    이동헌

 

 

 

 

어떤 사주로 어떤 일은 할 수  없다... 이렇게 말하는 건 틀린 말이다. 사주명리학에서는 기본적으로 사람이 하는 일을 식신 상관의 일, 편재 정재의 일, 편관 정관의 일, 편인 정인의  일로 나누고 있기는 하지만 사주팔자가 한 인자에 종從한다고 해도 대운의  흐름이나 세운의 흐름에서 다른 일자의 일들이 들어올 수밖에 없고 종 하지  않는다면 팔자 내에 강한 인자의 일을 먼저 하다가 운과 팔자 각 인자 간 합충형의  작용에 따라 일의 방식을 바꾸거나 전혀 다른  일을 된다. 그래서 사주에서 강한 한 가지 그 일만 할 것인가? 내 사주와 내 운의  흐름에 맞는 일을 할 것인가? 에 대한 답은 너무나 자명할 수밖에 없다. 이  말은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 어떤 분야에든 내가 할 일이 있을 것이란 의미와 굳이 하던 일을 버리고 새로운 일을 하는 것보단 하던 일에서 나에게  더 잘 맞는 분야를 찾으란 의미가 그것이다. 한 분야를 파고 들어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그 분야의 전반을 다 경험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래서 그 분야 하나를 잘하면 다른 일들도 다 잘하게 되는 것이다. 그걸 요령이 생기니 일을 잘한다고 말하는데, 그게  맞다는 말이다. 요령이 생기는 이유도 사주에 맞아서이기 때문이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어떤 사주라도 못할 일은 없다고 하면서.. 자기가 10여 년 고시를 공부했는데 합격하지 못한 걸 사주만 보고 알면서는.. 당신은 절대 합격이 안 되는 사주다..라고 말한 걸 들은 분들이 꽤 되기 때문이다. 못할 일이 없다면서 시험에 합격하지 못한 걸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필자가 한 입으로 두말을 한 것일까? 아니다. 공부.. 특히 고시공부는 일이 아니다. 돈 버는 일과 직장생활은 재관財官의 문제이고 공부, 고시공부는  인印의 문제이다. 이걸 생각해보면 필자가 한 말은 어떤 사주라도 그 사주의 방식으로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이지 어떤 공부든 해서 합격할 수 있다는 말이 아닌 것이다. 재財와 관官은 돈과 명예로 인간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을 주는 인자다. 그러므로 사주구성과 상관없이 재관은 누구나 무엇이나 추구할 수 있지만 어떤 사주가 어떤 공부를 할 수 있다  없다는 인의 문제는 사주구성에 따라 이미 정해져 있기에 안 되는 공부는 아무리 붙잡고 있어봐야 안 되는 것이다. 이런 반문을 할 수 있다. 그 공부가 관官을 추구하거나 재財를 추구하는 건데? 그럼 이  공부도 인印이 아니고 재財, 관官인 거 아냐? 하는... 이제는  없어진 사법고시를 예로 들면... 열심히 몇 년을 공부해서 합격을 한다 해도.. 최소 몇 년은 실제 판검사든 변호사를 위한 실무 공부를 다시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 합격 후에 하는 공부는 재財, 관官일 수 있지만.. 사법고시는 자체는 인印인 것이다. 대입 수능도 마찬가지다. 고등학교에서 국어, 영어, 수학 아무리 배워봐야 대학 가면 새로  배우고 사회에 나가면 또 새로 배운다. 사회 나가서 수학공식 쓸 일이 거의 없지 않나? 그러니 그 공부는 재財, 관官이 아닌 그냥 인印인 것이다.   

 

필자가 사주를 보다 보면  특정 직업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주로 그 일을 아주 잘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다. 이 분들은 때로는 독보적인 일처리로 그 분야에서 1인자로 대우를 받기도 한다. 이런 분들은 기존의 특정 사주 인자들이 그 일을 하는 방식으로는 일을 배우기  힘들어서 자신의 사주에 맞는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낸 분들이다. 그래서 이 분들이 일하는 걸 보면 그 방법이 더 효율적이고 더 나은 것 같아 보이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사람들은 그 방식으로는 그 일을 하지 못한다. 실예로 이런 분이 달인이나 장인으로 매스컴에 자주 소개되는데 일반인들은 그걸 보는 것 자체로는 신기하고 즐겁지만 막상 한번 해보라고 하면 보면서도 따라 하지 못한다. 그러니 사주에 할 수 있는 일이 나와 있다는 건 인류가 탄생하고 사회가 구성된 후에 생겨난 직업에서 그 일을 가장 잘할 수 있는 사주 구성의 사람들이 가장 많이 그 일에 종사하고 있는 것에 대한 통계의 결과이다. 하지만 그 일에 맞지 않는 사주 구성을 가진 사람도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해야 한다면 자기 사주구성상 기존의 방식으로는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만의 방법으로 그 일을 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고, 그게 기존의 방식보다 빠르고 정확할 때  달인이란 소리를 듣는 것이고, 그게 기존의 방식보다 못하면 그냥 일 잘 못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미 이런 내용은 외국의 심리학 이론이나 두뇌과학 이론에서 필자의 설명에서 '사주구성'이란 말을 '더 발달한 뇌'란 말로 바꾸면 거의 100% 맞아 들어간다. 의사는 MRI 찍어야 보이고 심리학자는 일정시간이상 상담과 관찰을 해야 보이고 명리학자는 생년월일시만 알면 보인다.. 이 말이 맞는 것이다.       

 

 

 

인컨설팅     이동헌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심리학에서도 아무 생각없이 무의식 중에 한 행동도 그 행동에는 다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자신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하는 행동의 패턴을 사주명리학적인 관점에서 읽음으로서 미래에 어떠한 결과로 나타날지를 예측하고, 시간이 흐른 후에 실제 나타난 현상을 관찰하면 아주 높은 확률로 맞아 떨어짐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사주를 업으로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아이의 사주를 보고는 '이 아이는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이다.'라고 예측을 하는 논리의 근거는 과거 그렇게 생긴 사주를 가진 사람이 그러한 직업을 가졌기 때문에 이 아이도 그럴 것이다라는 경험론에 의하는 것이다. 최근엔 이런 걸 빅데이터이론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그 경험론의 레어데이터인 과거의 직업과 현대의 직업은 종류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다. 또 동종업종 내에서도 하는 일이 엄청나게 분화되어 있다. 사라진 직업도 많고 새로운 직업도 많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사주를 봐주는 사람이나 사주책이 그 경험론을 그대로 적용하는 건 틀릴 가능성을 너무 높다.

 

먼저 직업을 분석해야 한다. 그 직업은 현대에 어떠한 일을 하며, 그 직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선 어떠한 능력이 필요하며, 어떤 선천적인 부분이 있으면 성공 가능성이 높을지를 먼저 알아내야 한다. 그리고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해 필요한 공부의 수준이나 방법, 과정 등과 가져야할 마음가짐, 시험, 경쟁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그러한 백데이터를 가진 후에 비로소 사주팔자 분석에 들어가야한다. 그 사주팔자를 가진 사람이 하는 생각, 행동, 성향, 이면 등등을 고려하고, 그 사람이 향후 그 사주팔자대로 살아가면 어떠한 직업이 가능할지, 무얼 고치거나 개선하면 또 다른 직업이 가능할지를 예측한 후에 분석된 직업들과 매칭을 해보고 실제 그 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사주를 역으로 분석해서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비슷한 사주를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하겠지만 완전히 반대라고 여겨지는 사주를 가진 사람이 같은 하고 있는 것을 종종 목격할 수 있다. 그럴 경우 그게 가능한 이유까지 찾아내야 한다. 이렇게 명리학자가 제대로 직업을 봐줄려면 실제 사주를 보는 시간은 상담하는 잠깐이지만 그 백데이터와 정보는 평상시에 각종 언론과 학술지를 통해서 끊임없이 받아들이고 있어야 하여 다양한 인맥을 통해 실제 종사자들에게서 정보를 얻고 있어야 한다. 

 

사주명리학이론 이외에도 인문학을 통해 사주명리학의 해석을 완성시키는 것을 추명학이라고 하는데, 명리학자란 직업의 첫번째 필수조건은 박학다식과 유연성이며, 거기에 사주음양학이론과 사주명리학이론이 제대로 가미된다면 최고의 명리학자라 할 수 있다.

 

사주명리학에는 다음과 같은 기본이론이 있다. '남자는 재운에 결혼을 하고 여자는 관운에 결혼을 한다. 그런데 한 남자가 재운이 아닌 관운에 결혼을 했다면 대부분이 원하지 않는 누군가가 시켜서거나 결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즉 선택의 여지가 없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결혼생활이 순탄치 못하게 흐르는 경우가 많다. 여자분 역시 관운에 결혼을 하는게 정상적인데 식신운에 결혼을 한다면 아이를 놓기 위한 결혼이었으므로 육아에만 집중하고 남편과는 큰 인연없이 살아가게 된다.'

이러한 것이 기본이론이라면 언제라도 맞아야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다. 왜 그럴까? 그것 역시 시대의 차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저 기본이론이 맞았을 때는 지금보다 결혼나이도 훨씬 빨랐고 평균연령도 낮았다. 그런데 지금은 과거 평균수명이었던 40대의 나이에 초혼을 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경험의 동물인 인간은 처음 재운을 접했을 때, 처음 관운을 접했을 때와 두번째, 세번째 그 운을 접했을 때 분명히 다른 행동을 하게 된다. 그러니 사주명리학의 기본이론은 현재로 보면 청소년기에 이미 적용되었어야 하는 이론이고, 현재 그 이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했어야 했는데 못해서 나타난 현상이나 행동을 고려해서 다시 그 운을 접했을 때 나타날 미래를 유추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럼 이런 수명연장으로 인한 현실이 사주명리학을 떠나서 인간 자체에게는 좋을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필자는 인간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좋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본다. 필자는 상담을 할 때 조선시대라면 이 사주를 가진 사람은 이미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말을 듣는 분들의 나이는 대부분 40대 이후의 분들로 실제로 필자의 말을 듣고는 자신도 죽지못해 살았었다는 말을 하는 경우도 많다. 그리고 그러한 안좋은 운을 지난 사람에게는 이젠 좋은 운만 남아 있는 것을 자신도 필자도 알기에 웃으면서 그러한 대화가 가능한 것이다.

 

얼마 전 사법시험 결과가 발표됐다. 밤새 합격자와 불합격자의 소식을 들었고, 축하와 위로가 이어졌다. 필자가 해줬던 합격과 불합격의 예측이 다 맞아서 소식을 전해오고 축하와 위로를 해준건 아니다. 분명 틀리기도 했지만 그 틀린이유가 필자가 해준 말과 같았기에 그러함이 가능한 것이다. 합격한 이에겐 사법연수원 이후의 방향에 대해서 조언해주었고, 불합격한 이에겐 내년에 한번 남은 시험까지 응시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에 대한 의견을 주었다. 판단은 본인들이 하지만 그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타고난 자신과 지금까지 자신이 살아온 경험을 통해 아울러 생각할 수 있도록 반복되고 있는 자신의 틀을 알려준 것이다.

 

자신의 사주에 없는 일을 경험한 사람들도 많다. 그 사람들은 그 경험을 평생 수치로 생각하거나 영광으로 생각하면서도 '내가 어떻게 그런 일을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산다. 대부분 그러한 경험은 주로 가족, 배우자, 베프, 은사, 직장상사 등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을 거절할 수 없게 만드는 사람들에 의해 일어난다. 낚였다는 말이 생겨난 근거이기도 하다. 그럼에서 평소 같았으면 작동하지 않았을 본인의 대운이나 세운이 동해버리기까지한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일은 정말 지나면 내 일이 아니게 여겨지고 기억에서도 잊혀진다. 그래서 자신의 미래에 어떠한 작용도 하지 못한다. 그러니 지금 낚였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그냥 자신이 삶으로 돌아오시면 된다.

 

자신의 끝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없다. 사주가 정해져 있다고 하지만 그건 봄이 가면 여름이 오는 정도다. 그 세부적인 움직임과 결과는 현상적으로도 다르고 느낌적으로도 다르다. 그러니 한번 살아보자.

 

 

인컨설팅역학연구소   이동헌

 

 

개인 상담을 요청하는 젊은 엄마, 아빠 중에는 아이의 ADHD,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를 호소하는 분들이 많다. 반면에 아주 느린 아이들에 대한 문제의식도 많은 편이다. 느린 아이들에 대한 글은 앞에서도 여러번 포스팅해서 도움을 받았다는 분들이 있었지만, ADHD에 대한 사주명리학적 이해에 대한 글은 올린 적이 없었던 것 같다. 필자는 심리학과 사주명리학의 연관성을 연구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발표되는 심리학 분야의 논문들을 챙겨보는데, 최근 ADHD에 대한 흥미있는 논문을 발견했다. 그 논문이 내게 흥미로운 이유는 평소에 필자가 주장한 ADHD가 아이들의 성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심리학적, 의학적으로 확인시켜 주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의 케네디 크리거 연구소(Kennedy Krieger Institute) 소아과학 신경심리학과 리사 제이콥슨 박사에 따르면 ADHD 증상은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에게서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데, 그건 뇌의 백질 미세구조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며, 이 뇌의 백질 미세구조 연구를 통해 향후 ADHD를 예측할 수 있게 될 것이라 한다. 필자가 주목한 부분은 실제로 이렇게 의료기기에 의해 확인된 생물학적인 차이가 사주명리학으로도 확인되는가 하는 점이다. 기회가 되면 이들과 교류할 필요성을 느끼는 대목이다. 하지만 필자는 현재에도 의학적으로 ADHD 판정을 받은 아이들을 사주로 판별하고 있고, 또 그렇게 판정받았으나 실제로는 ADHD가 아닌 아이들의 경우 ADHD가 아니므로 다르게 그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 방법이란 건 대부분 정서적인 교감방법이나 운동, 음악 등과 아이에게 의욕을 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단서제공, 사는 지역의 변화 등이다.

 

필자가 이 부분에 주목하는 이유는 자식을 둔 부모마음을 악용하는 무당과 사주쟁이들 때문이다. 그런 아이들을 치유할 노하우도 없는 것들이 자식을 위하는 부모의 마음을 악용해서 큰 비용을 요구하거나 효과도 없는 부적, 제사 등을 강매하기 때문이다.

 

아동심리학자인 캐스린 무어박사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ADHD 증상이 다르다고 말하는데, 여자아이는 주의력 결핍이 강하게 나타나고, 남자아이는 과잉 행동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까지 여자아이의 경우 주의력 결핍행동 80% 정도와 괴성을 지르거나 과잉행동 20%정도이고, 남자아이의 경우 그 반대일 경우 ADHD 증상이라고 봐 왔다. 주의력 결핍행동은 그냥 멍하게 있는 것을 말하고, 과잉행동은 괴성을 지르거나 가만 있지를 못하는 행동양상을 말한다. 이런 ADHD증상은 음양의 괴리에서 발생하게 되는데 여자아이의 사주는 너무 냉기인 금수에 치우쳐 있으면서 대운 역시 금수로 흐를 경우, 남자아이의 사주는 너무 양기의 목화에 치우쳐 있으면서 대운 역시 목화로 흐를 경우에 나타나게 된다.

 

필자가 생각하기에 일반적인 부모들의 ADHD증상에 대한 대응은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보통 ADHD증상을 아주 과격하게 행동하거나 과격하진 않지만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경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 가만히 있는, 주로 여자아이나 내성적인 남자아이에게서 보이는 어찌보면 만사가 귀찮은 형태의 ADHD 증상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그냥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필자는 ADHD를 너무 과잉대응하는 것보단 그냥 방치하는 것이 아이에게 더 좋은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표현하지 않는 ADHD증상 아이들을 그냥 방치하면 나중엔 돌이킬 수 없는 인격적, 지적 결함을 가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실제로 아주 악질적인 범죄를 저지런 대부분의 사이코패스들이 조용했다는 건 이를 반증한다. 그런 범죄를 저지를 정도로 심각해 지진 않더라도 수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아이들이 어느날 갑자기 돌변했다고 말하는 경우 많은 수가 이렇게 표현하지 않는 ADHD증상을 겪던 아이들이 드디어 행동하기 시작할 때다.

 

항상 하는 말이지만 자기 자식을 잘 아는 부모도, 자기 부모를 잘 아는 자식도 잘 없다. 항상 붙어서 살다보니 그냥 자신의 맘이 편하면 좋고 자신의 마음이 불편하면 나쁘다고 생각할 뿐이다. 가정적인 평가와 사회적인 평가가 다른 사람들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다시한번 내 아이를 관찰해 보자. 가만 있는 저 아이가 과연 마음까지 편해서 가만 있는 것인지, 그냥 가만 있는게 마음 편해서 그러는 것인지 말이다. 후자라면 대화를 통해, 다른 방법이라도 찾아서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부모라면 말이다.

 

 

 

인컨설팅 역학연구소    이동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