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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으로 생각하기'에 해당되는 글 41건

  1. 2020.01.09 일 못하면 체인지, 손해 보는 장사는 안 해...
  2. 2020.01.02 부자의 조건...
  3. 2020.01.01 경자년庚子年은 어떤 해가 될까? (1)
  4. 2019.12.06 인간 아닌 것들과 우린 살고 있다. (2)
  5. 2019.11.23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6. 2019.11.20 어찌 그리.. 이기적인가?
  7. 2019.11.16 수능날이 추운 이유를 말했는데.. 억지라고...
  8. 2019.11.14 수능시험 치는 날이 추운 이유.. by 명리학
  9. 2019.11.11 수상은 안 보십니까? (1)
  10. 2019.10.31 임진년과 일본.. 그리고 낙랑군...
  11. 2019.10.24 논쟁하다... 아니 씹다.
  12. 2019.10.16 너는 왜 안 변하는데...
  13. 2019.08.23 부산대 의전 아들내미 둔 엄마가 와서 운다
  14. 2019.08.21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15. 2019.08.17 혈육에 갇힌 사람들...
  16. 2019.08.14 마음이 편해지는 힙합 한곡 하시죠^^
  17. 2019.08.13 서로 마음 편하자고 하는 일이라...
  18. 2019.07.30 여자, 남자.. 사주명리학으로 바라보면... (1)
  19. 2019.07.28 사주와 학교 성적...
  20. 2019.07.27 결혼해 놓고 제게 미안하다 하시면...
  21. 2019.07.19 뭐 그런 걸 다 섭섭해하시는...
  22. 2019.07.18 최순실이랑 차이가 뭐냐? (1)
  23. 2019.07.17 필요 없는 코칭이 인생을 망친다. (1)
  24. 2019.07.04 내가 왜 그따위 짓을 하겠나?
  25. 2019.06.26 제대로 된 역학자를 찾는 절대 기준
  26. 2019.06.15 현실감각과 좀 더 알려는 노력 (1)
  27. 2019.06.03 애어른과 어른애...
  28. 2019.05.29 또 하나의 개운법.. 내꺼 만들기 (1)
  29. 2019.05.12 무재에 인성을 쓰는 사람들...
  30. 2019.04.29 사주가 유전된다고 말하는 이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다.. 는 속담이 틀린 걸 가장 잘 아는 대한민국의 국가 집단이 하나 있다. 그들은 그래서 간첩도 만들고 없는 죄도 만들고 없는 유서도 만들고 해서.. 죄 없는 사람을 사형시키기까지 했다. 작은 문제로 그들이 수십 년 동안 만든 가짜 사건들은.. 이젠 국가배상으로 세금으로 보상해줘야 해서 혈세를 투입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 중심에 김기춘이 있었고 한국당 현역 국회의원들도 여럿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아직도 조작질에 여념이 없다. 내 세금 먹는 하마들임에도 반성도 처벌도 없다. 국가란 이름을 내세워 검사란 탈을 쓰고 저지른 일이어서 다.


어제 검찰 인사가 있었다. 벌써부터 꼴통찌라시급 언론들은 난리다. 현정권이 자신들의 수사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전한 것이라고.. 써 재끼고 있다. 한 집안의 먼지를 털기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났다. 나온 먼지는 아들 온라인 시험 대신 쳐준 것과 귀신같은 촉으로 아버지가 2년 후에 민정수석 될 학생에게 미리 장학금을 준 것, 그리고 클라우드로 로그인해서 저장한 파일들이 학교 연구실과 집에 있는 컴퓨터에 있더란 정도란다. 이런 거 보면 일단 조국은 역시 천재다. 아무리 법대 교수라도 외국대학의 다른 전공과목의 시험을 척척 쳐낼 수 있는 능력을 검찰은 인정한 거다. 부산대 의전 교수가 돗자리 깔아도 됨도 인정했다고 봐야 하겠고, 구글 드라이브나 다양한 브랜드의 파일공유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는 공부를 좀 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그렇게 검찰의 가장 핵심 수사라인을 총동원해서 한 수사가 이 모양이다. 검찰의 인사권을 가진 법무부 장관이 새로 취임했다. 6개월 동안 뭐한 거야? 일 못하는 것들 다 체인지.. 이게 잘못된 건가? 검찰총장이 임기가 있어서 교체 안된 게 다행인 상황이라고 안도해야지... 그리고 이미 추 장관은 말했었다. 제대로 된 의사는 여러 번 찌르지 않고 한번 찔러서 치료한다고.. 그 말이 능력 안 되는 것들 내친다는 의미 아니겠는가?


우리 트럼프 행님이.. 대형사고를 하나 쳤다. 이란과의 문제를 풀기엔 사실 외교적으로 너무 무식하다고 본다. 트럼프는 백인의 전형으로 근본적으로 아랍권을 싫어한다. 역사를 타고 올라가면 종교전쟁의 여파가 그들의 DNA에 고착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아랍권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종교는 이해의 문제가 아니기에... 사실 이스라엘만 빼면 중동을 그냥 없애버리고 싶을 수도 있다고 본다. 트럼프는 그러고 싶지만 유대인들이 있으니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고 실제 트럼프는 미국 대사관 이전 등으로 유대인들의 표를 얻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도 이란이 미국보다 먼저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강하게 언급하자.. 군사력을 이용하기보단 경제제재를 하겠다고 말을 바꿨다고 본다. 참고들이 그래야 한다고 했어도 말을 듣지 않다가 말이다. 그리고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트럼프는 미국의 이전 대통령과 다르게 무기업자들에게 목메는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부동산과 리조트 사업하는 사람이다. 세상이 평화로워야 놀러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고 부동산 가격도 안정이 된다. 미국의 여론도 전쟁반대가 더 높다. 그러니 전쟁을 할 이유가 없다. 그건 북한과도 마찬가지라 본다.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물밑 작업이 미국 선거 전에 북미대화와 남북대화로 다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희망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란에 대한 공격한 건.. 사실 중국 견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중국은 가장  원유 수입국이다. 겨울은 기름 소비량이 가장 많은 때이고 그때 원유 수송로인 이란 앞바다 호르무즈 해협에 긴장이 조성되면.. 중국 입장에선 미국을 설득하려  수밖에 없다. 미중 무역협상에서 하나의 키를 쥐게 되는 것이다. 


사실 전 세계 지도자들이  미칠 지경이라 본다. 트럼프의 장사 두뇌와 그들의 정치외교 두뇌는 도무지 접점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이란 나라는 여론의 나라다. 지금 트럼프에게 세계가 꼼짝 못 하는  미국 여론이 트럼프가 살린 경제 덕분에 트럼프 편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의 여론은 언제라도 바뀔  있는 것이기에 재선을 위해선 트럼프도 여론의 눈치를  수밖에 없다. 그러니 사실 크게 걱정할  없다고 본다. 한국은  대응해 나가고 있고.. 오히려 지정학적 위치상 키를  면도 있기에 그렇다. 변수는 일본의 변화라 본다. 친미 성향을 버릴 조짐이 보이기에 그렇다. 일본이 중국과 손을 잡았을 때의 문제는 그래서  관찰과 연구가 필요할  같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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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조건...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20. 1. 2. 11:51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개인 명의의 부동산을 시세로 1조 이상 가지고 있는 사람과 친하다. 또 대기업이라 불리는 곳의 회장과도 친하다. 전국 부촌에 아파트를 100여 채 이상을 가진 사람과도 친하고 준종합병원을 몇 개 운영하면서 계속해서 병원부지를 확보하는 사람과도 친하다. 줄 서는 대형식당 십여 개를 하는 사람과도 친하고 중고차 매매상을 대형으로 운영하는 사람과도 친하다. 보험왕이나 자동차 판매왕과도 친하다. 중견 로펌을 운영하는 사람과도 친하고 흑자 나는 학교법인을 가진 사람과도 친하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가진 재산이 많다는 점이고 그 재산 덕에 부자로 불린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가난한 사람보다는 부자들하고 어울리는 게 더 낫다고.. 그래서 부자들과 가까워지기 위해서 인맥을 만들 수 있는 모임에 가입하고, 각종 커뮤니티를 이용해 부자를 만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데.. 과연 이런 말은 어디서 나온 말일까? 부자들 입장에서 보면 그들도 더 부자가 되고 싶을 것이고, 그것을 위해 더 부자를 만나려 할 것이다. 그러니 자신을 부자라고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순수하게 그냥 도와주고 싶어서라는 말로 포장된 다른 의도가 있지 않다면 말이다. 그래도 부자를 만나야겠다면 인맥관리도 하고 만나라. 하고 싶은 건 하고 살아야 하니.. 필자가 더 이상 상관할 바는 아니다. 꼭 나를 이용하진 않아도 자신의 부를 과시하려는 졸부들도 있을 수 있으니 항상 위험한 것도 아니고 말이다.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인맥을 만들려고 한건 아니지만 부자를 가까이할 일이 있다. 그들도 사회생활을 해야 하니 그런 교류가 형성되는 것이다. 친인척, 직장, 동문, 아이의 학교, 동호회 등을 통해 나와 부의 크기가 다른 사람을 만날 일이 생기게 된다. 이럴 경우.. 여러분의 처세는 어떠해야 할지 말씀드리기 위해 이 글을 시작한 것이다.


인간관계컨설팅이란 걸 하고 있다. 자기 주변인들의 사주로 자신의 포지션을 확인해 주는 컨설팅이다. 가족을 묻는 사람도 있고 직원이나 직장동료를 묻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친구와 지인을 묻는 사람도 있다. 누구를 묻든 공통점은 나에게 도움이 되느냐 아니냐..다. 세상에는 두 가지 사람만 있다는 말이 있다. 내 사람과 내 사람 아닌 사람.. 그러니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내 사람이고 또 어떤 사람이 내 사람이 아닌지가 궁금한 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내 옆에 있는 사람이 과연 내 사람일까?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과연 내 사람일까? 하는 점이다. 인간은 사람에 대한 끊임없는 착각과 기대, 그리고 자기 연민에 빠져 살기 때문에 옆에 있는 사람을 두고 끊임없는 착각을 한다. 바람둥이를 만나는 사람이.. 자신이 그 바람둥이의 마지막 연인일 것이라고 확신한다는 점이나,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이 그 증거다. 가장 믿을 수 없는 사람을 자기 정당화와 자존감을 내세우며 믿는 게 인간이고,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 잘 당하는 게 또 인간이다. 그러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내 사람이 아니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사주명리학적으로 내 사람과 내 사람이 아닌 사람을 알아내는 방법은 없다. 단지 변할 사람과 변하지 않을 사람, 변하지 않을 사람이 변하는 피치 못할 이유를 알 수는 있다. 그리고 인간의 합 즉 궁합에 있어서 관계를 알 수 있다. 이것으로 현실에서의 그 사람과 나의 관계와 사주상으로의 그 사람과 나의 관계를 비교해서 현실의 관계가 일치하고 또 사주상의 관계가 일치한다면 그 사람과 나의 관계를 판단할 수 있는 것이다. 이건 이론적인 내용이고 실제로 컨설팅을 받는 사람에게 어떤 사람과의 관계를 말해주면.. 그 사람은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자신이 믿는 사람이면 더 그렇다. 그렇지만 컨설팅을 받은 후 시간이 흘러서.. 그 사람이 필자가 말한 행동을 하면 그때서야 역시.. 하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부자를 만나고 친해지기를 원한다. 그 이유는 그 부자에게서 무언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 때문이다. 그 도움이 금전적인 게 아니라도 부자가 노는 물에서 같이 노는 것만으로도 각종 돈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생각도 한다. 그런데 현실을 보면.. 부자들은 자기 돈을 안 쓰고 자기 노동력도 쓰지 않는 경우가 많다. 자신보다 가난한 지인에게 부담 없이 그 돈과 노동력을 전가한다. 그러면서 하는 생각은 '니가 나 아니면 어떻게 이런 물에서 놀아보겠어?'다. 어찌 보면 이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의 이해가 딱 맞아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부자는 모르겠지만 그 지인의 입장에서는 부자가 저런 마음으로 자신과 함께 한다는 것을 알면 어떨까? 


필자가 가깝게 지내는 후배 중에 아는 형님 자랑에 몇십 년째 여념이 없는 친구가 있다. 이번에 알게 된 누가 재산이 얼마고 자신을 얼마나 의지하고.. 란 말을 달고 사는 친구다.  친구가 손재주와 각종 기술이 많은 덕분이  형님들의 회사나 집의 각종 전자기기나 기계설비를 관리해주기 까지 한다. 필자의 경우도  친구의 도움을 받을 경우가 있는데.. 그때마다 이상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후배는 필자가 아끼는 후배이기에 도움을 받으면 미안하다. 그래서 일당이라 하기에  그렇지만 비용과 수고한 대가를 돈으로 충분히 준다. 이상한 느낌은 이때 받는다. 돈을 받으려 하지 않거나 실경비만받는 것이 그것이다. 그래서 다른 형님들한테도 그러냐니깐.. 그렇단다. 그래서 지켜봤다.  친구가 하는 일을... 그리고  조언은  형님들  끊어야 니가 산다는 말이었다. 말은 아끼는 후배라고 하면서 집사처럼 최저가로 기술자를 부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정말 아끼는 동생이면.. 10만 원이면  일도..  100만 원 주면서 알아서 해달라고 하는 게 정상이지,  천 원  깎아봐라고 들볶는 게 말이 되냐?'


사주명리학적으로 사주에 비겁이 강하거나 구성에 의해서 돈의 흐름이 외부로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돈의 흐름은  흐름의 방향을 유지한다. 복잡한  같지만.. 한번  쓴 사람이 계속 쓴다는 얘기고 돈을 안 쓴 사람은 아까워서 못쓴다는 얘기다. 그리고 받는 입장의 사람이 못 받게 되면 오히려 큰소리를 치기도 한다. 왜? 지금까지 줘왔으면 계속 줘야지 그만 주냐고..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실제로 우리네 일상에 비일비재한 이유가 바로  사주 구성과 궁합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 것이다. 그러니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나에게 주머니를 열지 않는다면 모르는 게 더 낫다. 사회적으로는 부자일지 몰라도 나에겐 부자가 아닌 거다. 오히려   부자에게  뜯기는 호구일 뿐이다.


나에게 진짜 부자는.. 나한테 밥 사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돈도 빌려줄 수 있고 다른 도움을 줄 가능성도 있다. 앞에 말한  부자 영감님들을 만나면 얻어먹을 때도 있고 내가   때도 있다. 그러니 필자에겐 그들이 부자가 아닌.. 그냥 사회 경험 많은 사회 선배일 뿐인 거다. 그러다 도움을 받기도  주기도 하지만 말이다. 서로가 서로를 동등한 위치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이라면.. 뭐가 하나 떨어질까.. 해서 매달릴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필자는 하고 싶은 거다. 이렇게 생각하면 사는 게 너무 슬프지 않냐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글을 다시 읽으시라.. 뭐하나 떨어질  같아서 유지하는 관계를 끊으라고 말한 거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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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庚子年은 어떤 해가 될까?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20. 1. 1. 20:21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필자가 己亥년에 대해 글을 쓰고 나서.. 에이, 설마 하셨던 분들이.. 정말 아무 변화가 없네요? 하고 말하는 걸 들었다. 여러분은 그 찐한.. 세운의 작용력을 눈으로 확인하신 거다. 정말 작년 己亥년은 대한민국이 멈춰 선 한 해 같았다. 물론 한국만 그런 게 아닌 지구촌 자체가 멈춘 것 같았다. 끝없는 무역협상과 대치, 무한정 이어지는 블랙시트협의, 국민보다는 자기 밥그릇만 중요한 한국당의 이기에 의한 식물국회, 바로 해결될  같았던 각종 사건과 참사에 대한 원인규명과 제도개선의 정체 등등.. 하지만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부분이 없었다 뿐이지.. 분명 어느 방향으로는 이동이 있었다고 봐야 한다. 올해 庚子년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己亥와 庚子의 흐름을 연결해야 이해에 다가설 수 있다.


己亥는 마른 모래톱 아래 물이 고이는 것이다. 庚子는? 마른 모래가 굳어 딱딱해진 아래 더 많은 물이 모인 것이다. 천간은 딱딱하게 굳어서.. 움직일 생각이 더 없어져 보이지만.. 현실은 생각대로 되는 게 아니다. 물이 차면 기우듯이 水가 누적되면 어딘가로 흐르게 된다. 그 흐르는 방향은... 생각과 다른 방향이거나 생각지도 못한 방향일 가능성이 크다. 그게 어디냐고? 물은 중력이 당기는 곳으로 흐른다. 위치에너지를 감소시키는 방향으로 흐른다는 것이고 상식적인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란 말이다. 누군가의 조작에 의해서 흐르지 않을 것이란 말이다. 그동안 우리가 보고 느낀 불합리보다는 상식과 진리에 가까운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란 말이다.  


庚子년을 보면 애매하다. 천간 庚은 木에서 시작한 기운이 마무리되는 시점이고 지지 子는 숫자로 'O'에 해당하는.. 다음이 '1'이 되는 시작 점이자 바로 무언가를 담고 채울  있는 텅 빈 음陰의 시작점이다. 마무리하려는 천간과는 달리 지지에는 무언가 계속해서 담기는 상황이 庚子인 것이다.  갖다 버려..라고 했는데  버린 자리에 무언가 새로운 게 채워지는  庚子년의 움직임이다.  채워짐에 처음엔 신경 쓸 경황이 없지만 어느 정도 차고 나면 생각지도 못할 변화의 시발점이 되게 된다. 그러므로 전 세계가 예기치 않는 사건이나 이벤트, 이슈 등이 시발점이 되어  변화를 맞이하게 되는 해年가 庚子년이라   있다.  변화가 한반도에는 지금의 대치상황과 전혀 다른 일을 개기로 평화와 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정치권에서도 일베와 맥을 같이하는 인간이하의 정당들이 사라지고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  신생 정치세력들이 득세하길 기대한다. 


개개인의 삶은 사실  답답해지는 해가 庚子년이다. 그래서 여전한 터널 속에서 답답한 분들이 많게  것이다. 하지만 이런 답답한 庚子년은 분명 현실에선 시작점이자 출발점이므로 앞으로 12년을 이어갈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이루어 가겠다는 꿈을 꾼다면 첫 단추를 제대로 끼울  있는 해이기에 쉽지 않겠지만..  부지런히 움직여야 하는 해다. 묵묵히 인고의 시간인 庚子를  보내신다면 태양이 쏫듯이 여러분의 인생에도 해가 뜨게  것이다.


필자가 하고 있는 일을 봐도 己亥, 庚子의 운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나름 야심 차게 준비해서 추진하던 집중력 반지는 좀 딜레이 될 것 같다. 디자인하고 실제 만들어낸 시제품들이 필자가 원하는 퀄리티를 따라오지 못해서다. 직원들은 고생이지만 제대로 된 걸 만들어야 하기에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실적인 도움이 될 용품들과 건강식품도 모두 출시를 미뤘다. 많은 분들이 문의하셔서 다 답 드리지 못해 여기에 답 드린다.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린다. 


책은 출판 작업에 들어갔다. 빠르면 2월 말.. 늦어도 3월 중순에는 출판된다. 아주 많은 걸 담은 책인데.. 활용하는 방법을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그런 요구들이 많아지면 책을 교과서로 한 강의도 할 의향이 있어 내년 하반기 일정을 조율해 뒀다. 그냥 척 보면  아시면  좋겠지만.. 말이다.


필자에게도 庚子년은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시점이다. 己亥년에 미리 시작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인 문제, 재정적인 문제, 건강적인 문제로 쉽지 않았다. 이제 庚子년이.. 밝았고.. 물론 입춘이 지나야 庚子년이지만 庚子년의 기운은 이미 충만하기에 움직이기 시작했다. 여러분도 그렇게 움직이셔야 한다. 그런다면 현실인 지지 12년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  있게 된다. 짧게 생각하시고 빠르게 판단하셔서 새로움의 씨앗을 뿌리시길 기원한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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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일러스 마너 2020.01.03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해-경자의 흐름 너무 흥미롭네요. 경자년이 세상이 상식적인 곳으로 흐르는 시발점이 되면 좋겠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간 아닌 것들과 우린 살고 있다.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9. 12. 6. 13:57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연말이라 이것저것 정리할 일도 많고 새로운 책도 마무리 단계고 해서 좀 바쁘다 보니 다 끊고 며칠을 보냈는데.. 갑자기 개명신청이 늘었단다... 개명? 갑자기?? 왜??? 물어보니... 국회랑 관련이 있단다. 처음엔 이름 때문에 나쁜 일을 당했다고 생각들 하시나?? 그건 아닌데.. 하면서 다시 고려해 보시라 말하려 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민식인지 만식인지...' 


자식이 억울하게 죽은 것도 미칠 일인데.. 죽은 자식이 놀림받는 일까지 생긴 것이다. 그것도 국민의 편이어야 할 국회의원에게.. 정말 상상도 못 할 일을 당한 부모가 생긴 것이다. 그러니 자신 아이의 이름이 놀림받을 가능성이 있는 부모들이 자식 이름의 개명에 나선 것이다. 필자도 개명은 운을 바꾸기보단 놀림받지 않기 위해 해야 한다고.. 개명의 이유 중 하나로 말씀드렸었다. 근데.. 이거 정말.. 개 같은 일 아닌가? 그 정당 국회의원 중에 인간 같은 것들이 몇 되겠나 싶지만.. 아무리 지가 인간이 아니라도 숨기고라도 살아야 할 텐데.. 그 정당 지지도가 평균 30% 되고 그걸 알고도 지지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니 최소 우리나라 유권자 중 30%는 인간이든 아니든 상관없는 것들을 지지하고 자신의 삶과 법을 맡기고 있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참 미친 일인데.. 전 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 같은 이런 미친 정당이 존재하고 우리나라에는 한참 못 미치지만 표를 받고 있다. 그러니 우린 인간 아닌 것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거다.


저번 주 길냥이 새끼 두 마리를 분양받았다. 이 길양이를 구조했던 사람의 손길 이외엔 누구의 손길도 타지 않은.. 사람을 보면 기겁하며 도망 다니는 그런 고양이 새끼.. 그런데 이런 애들을 하루 만에 필자의 무릎 위에서 놀게 만들 수 있다. 고양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용하면... 먼저 고양이는 구석, 구멍을 좋아한다. 집에 얘들을 데리고 와서 거실에 놓으니 어느샌가 사라져 버렸다. 우리 가족이 있는지 의식하지 못하고 있던 싱크대 밑 틈을 통해 싱크대 밑으로 들어간 것이다. 한밤 중이라 그냥 자게 뒀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싱크대 밑을 열고 몰아서 거실로 유인했다. 그리고 맛있는 사료와 물과 상자 몇 개를 주고는 무관심하게 반나절을 보냈다. 소파 뒤, TV 밑 등 숨을 수 있는 틈을 모두 막았기 때문에 숨을 곳이 없자.. 거실 가운데서 놀기 시작한다. 잘 놀고 지쳐 잠들기 직전.. 한 마리씩 목욕을 시켰다. 쉽지 않다. 야생의 고양이를 목욕시키기는.. 어쨌든... 털을 충분히 닦아준다고 닦았지만.. 부족하다. 그렇다고 굉음을 내는 드라이기를 들이댈 순 없다. 거실에 놀던 자리에 두니.. 젖은 털을 그루밍하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꾸벅꾸벅.. 졸기 시작... 그때 밍크담요를 배 위에 깔고 두 마리를 거기에서 잠을 재운다. 잠 오고 위협이 없다고 판단되면 자는 게 고양이다. 한 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도 무관심하게 있으면 내 몸이 놀이터인 양 놀기 시작한다. 그리고 잠 오면 다시 품을 찾는다. 목욕을 시키고 어미의 냄새를 없애버리면 따뜻한 품을 엄마품으로 아는 거다. 그러고 나면 이 냥이는 집냥이 개냥이가 되어버린다.

 

 

 


동물도 저렇게 특성만 알면 다룰 수 있는데..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은 저것도 쉽지 않다. 그리고 요새 하두 강력사건이 많이 발생하니.. 예전엔 인간 같지 않은 인간을 밟는 방법을 많이 알려드렸는데.. 이젠 피하거나 알아서 떠나게 하는 방법을 많이 알려드린다. 명품 옷에 붙은 바퀴벌레는 때려잡는 것보단 쫒아 보내는 게 더 이익 아니겠나? 혹시나 남겼을지 모를 바퀴벌레 흔적을 지울 클리닝비용은 들겠지만 말이다.


새책 문의가 아주 많으신데.. 필자가 책을 맡기는 출판사 보관창고가 화재가 나서 전소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출판사가 정신없단다. 출판사와 창고가 화재보험들을 안 들어서 보상도 안된단다. 인대운 첫해를 잘 보내나 했는데.. 이렇게 또 하나의 손실을 쳐다봤다. 필자도 처음 경험하는 남자의 인대운은 일단 어이없는 재적인 손실로 출발하는 것 같다. 사주 원국의 구조마다 다르겠지만 필자에겐 그렇다. 돈은 날아가는데.. 알고 당하니.. 이런 거구나.. 하면서 애가 닳진 않는다. 반대급부로 인적인 재산이 생겨나기도 했다. 필자의 컨설팅 덕분에 회사가 잘돼서 주식을 나눠주신다는 분도 계시고, 싸게 땅을 매입하게 되었는데 지분을 나눠주신다는 분도 계시다. 인대운을 앞두고 준비해온 일들이 평생 해온 일에서 생겨나는 마이너스를 印적으로 만회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개인 상담해서 받은 돈을 필자가 원하는 곳에 기부하는데.. 올해는 바빠서 상담을 많이 못하기도 했고 세금 문제를 제대로 하려다 보니 많이 마이너스가 났다. 그런데  그걸 어찌 아시고들 보태써라고 보내주시는 감사한 분들도 계시다. 결국은 책이 문젠데.. 이 문제는 조금 더 늦어지겠지만.. 조금이라도 앞당길 아이디어를  내볼 생각이다. 남들 다하는 예약판매 같은 거라도..^^ 참고로 대형서점이 가진 재고 외엔 '원샷원킬 사주'도  불탔다고 한다. 졸지에 매진 작가가 됐다..ㅋㅋㅋ 인대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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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시티어 2019.12.06 1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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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일러스 마너 2019.12.07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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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9. 11. 23. 13:42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한국 사람이 남의 일에 간섭을 많이 한다고 느껴지는 때가 바로 이 나이에 관한 얘기를 할 때다. 특히나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커플을 보고 입을 안대는 사람이 잘 없는 걸 보면 더 그렇다.


과거 역사를 보면 인류의 평균 결혼 나이는 우리 나이로 16세, 외국 나이로 14세 정도였다. 대부분의 나라가 민주화되고 유엔에 모여 나름의 표준화를 이루면서 유사한 교육제도를 도입했다. 특히나 동학농민혁명과 미국의 노비해방 등의 신분제가 철폐되었던 다시개벽 시기가 지나면서 초등, 중등, 고등학교 등 필수 교육을 이수하는 시기 이후를 성인으로 보고 결혼 나이도 이 시기 이후부터 하는 게 지구촌의 상식이 되도록 변해오고 있다. 그래서 문명화되지 않는 나라나 유엔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나라, 고립되어 사는 일부 부족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국가가 동일한 학제와 법적 결혼 연령대를 가진다. 이렇게 지구촌이 교육과 결혼 나이 때를 정해 가는 이유는 정신적인 미성숙으로 자기 판단을 하지 못하는 어린 사람이 부모나 부모 역할을 하는 성인의 경제적 또는 그에 상응하는 이익과 맞바꾸는 강제 결혼당하는 일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8세 이후 성인이 결혼하거나 교제하는 것에 나이 제한을 두는 국가는 거의 없다. 18세가 지나면 자기 결정이 가능한 인간이라고 보고 자신의 사고와 판단으로 자신에 관한 모든 일을 의사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한국 사람들은.. 모두는 아니겠지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커플을 보면 나이 많은 사람에겐 어린애를 꼬셨다고 욕을 하고, 나이 어린 사람에겐 배경을 보고 접근한 제비나 꽃뱀이라고 욕을 한다. 문제는 욕을 하는 태도인데.. 나이 차이가 나는 것 자체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그렇게 욕을 하는 자신은 나이 차이가 나는 연애를 하지 않으니 도덕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나이 차이가 나는 커플은 일종의 범죄를 저지른 것이고, 미풍양속을 해치며 사회적인 전통을 무시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이건 나이 차이 나는 커플에게.. 살인을 한 살인자에게 나는 살인을 하지 않았으니 욕해도 된다는 논리를 들이다 대는 꼴이다. 과연 나이 차이 나는 성인들의 교재가 비인간적인 행위인가?


사실 이런 커플에게 욕을 한다는 자체로 그 사람은 이 커플 남녀의 인격과 인간으로서의 자기 결정권을 무시한 중대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그냥 그 커플의 결합이 마음에 안 들면 실망만 하면 된다. 아니면 안 어울린다.. 정도로 평하면 문제가 될 게 없다. 그런데 온갖 인식 공격과 비난을 퍼붓는 건.. 그것 자체로 반인륜적인 범죄다. 재미있는 건.. 필자가 이런 말을 하면.. 필자에게 꼭 묻는다. '니 자식이 그런 연애를 하면 어쩔래?'라고.. 어쩌기는.. 자기 판단해서 사귀는 거면 마음에 안 들어도 할 수 없는 거지.. 안 맞으면 사귀다가 헤어질 거고 맞음 알아서 잘살겠지...


최근 뉴스에 러시아의 60대 교수가 20대의 애인을 살해했다는 기사가 떴었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그 기사를 읽고 러시아도 데이터 폭력이 심하구나.. 란 생각을 해야 한다. 사람이 사람을 죽인 것 아닌가? 그런데 그 기사의 댓글을 보면 온통 나이 많은 남자와 어린 여자 얘기뿐이다. 나이 차이 난다는 게 생명보다 소중한가?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 사건이 생겼다는 댓글도 보이는데.. 그런 사고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한지 묻고 싶다. 데이트 살인의 확률은 나이 차가 적을 때 무조건 더 많이 발생하지 않겠나? 나이차가 많이 나는 커플이 흔하지 않으니 말이다.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건 자신의 생명에 대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모성이나 부성이 아닌 이성적 사고로 자신을 희생해서 다른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 인간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간의 생명은 존중받아야 하고 인간의 생명만큼 중요한 건 없다. 그래서 죽음은 존엄해야 하고 숙연해야 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죽음을 희화하는 반인륜적인 행위들이 팽배해지기 시작했다. 그런 행위를 댓글로 다는 파렴치한들까지 생겨났다. 진짜 그것들은 미친 거 아닌가? 처음 죽음을 희화하기 시작한 놈들은 그 죽음을 덮고 싶은 놈들이다. 광주 민주화운동 피해자들을 조롱하는 놈들, 고문해서 죽여놓고 탁 치니.. 어쩌고 하는 놈들, 강제로 수장시켜놓고는 살아 있는 생명의 치료를 죽어라 방해하기 위해 헬기까지 뺏어 탄 놈들... 이런 놈들이 피해자 가족의 진상조사를 막기 위해서 죽음을 가볍게 희화하기 시작한 것이다. 원래 한반도에도 죽음을 희화하는 문화가 있었다. 위에 놈들 잡아다가 망나니 시켜 목 쳐서 서대문 앞에 걸어두는 것이 그것이다. 진짜 나쁜 놈의 최후를 보면서 백성들은 웃었을 것이니 말이다.


가수 설리가 자살을 선택한 걸 듣고 너무 미안하고 가슴이 아팠다. 악성 댓글 때문에 그런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첫 번째 사람이라 서다. 최초의 인터넷 게시판은 게시판이 아닌 트위터 같은 디자인이었다. 지금의 방명록 스타일로 제목이 따로 없이 쓴 내용이 다 보이는 형태였다. 필자도 그걸 지금의 게시판 형태로 프로그래밍한 사람  하나이기 때문에 책임감을 느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웹프로그램을 가장 빨리 시작했기에 최초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게 뭐 중요하겠나? 그땐 누구나 그런 게시판을 만들고 싶었을 것이고, 글에 대한 반응을 보기 위해 댓글 기능도 붙이고 싶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만든 댓글 기능이 이젠 사람을 죽이는 도구가 되어 버린 거다. 정말 그렇게 미안할 수가 없었다. 독한 말과 글이 사람을 죽이는 세상은 과거에도 있었다. 하지만 과거엔 1대 1.. 대면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군지 모를 다수와 누구나 다아는 한 명이다. 필자는 이제 댓글 기능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한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칠게 아니면 숨어서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 손에 기관단총을 쥐어주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연예인들에게 악플을 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하자면.. 그들은 연예인들이 인기를 얻는 만큼 욕을 들어도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그게 싫다면 연예인을 하지 말아야 된다고 말한다. 이 말을 역으로 해석하면 욕 듣기 위해서 연예인을 하란 게 된다. 인기로 먹고사는 연예인의 임무는 그 인기를 주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는 데 있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준 대가로 인기도 얻고 돈도 많이 버는 것이다. 그러니 특정 연예인이 싫으면 그냥 그 연예인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안 보면 된다. 싫은 연예인에게 욕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다. 그건  연예인을 모독하는 것도 되지만  연예인을 사랑하는 모든 팬들을 같이 죽이는 행위다. 못 다는 구조로 바꿀 필요와 지속되면 살인미수로 처벌해야 한다. 댓글 하나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알게 뇌리에 각인시켜야 한다. 필자도 싫어하는 연예인이 있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라도 그 사람이 출연하면 안 본다. 그러다 보니 보는 예능프로그램이 하나도 없다. 비윤리적이고 탈법적이고 편법적이고 일베적이고 한나라당적이고 하면..  안 본다. 그게  비인간적이기 때문이다. 연예인들이 하는 말이 있다. 욕을 많이 듣는 것도 인기 있는 거라고... 그들에겐 무관심이 가장 큰 타격이다. 그러니 댓글로 살인할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들에게 가장  타격인 무관심으로 인기를 뺏아라. 그럼 악플러의 소원대로 연예인 안 하고 다른 밥벌이 찾아 나서지 않겠나?


부모가 자식 인생  책임질  있나? 그럴려다 나오는 사회범죄가 가족동반자살 아닌가? 

자식이 부모 인생  책임질  있나? 아니면  인연도 끊어야 한다. 

친구나 동료 인생 다 책임질 수 있나? 그거 오지랖이다.

간섭하지 말자. 그 인생 다 책임질 거 아니면...


이렇게 말해놓고 필자는 남의 인생에 엄청 간섭한다. 

필자는 왜 하냐고? 사례를 받았지 않나? 그래서 하는 거다. 

매일 이메일로 수십 통씩 자기 인생 조언해달라고 해도 안 해준다. 

내 까짓게 뭐라고 이유없이 남의 인생에 간섭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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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리.. 이기적인가?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9. 11. 20. 10:41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한 여자분이 찾아왔다. 7년 사귄 남자 친구가 처음과는 다르게 자신을 구박하는 느낌이 든단다. 구박하는 느낌이란 건 어떤 거냐니깐.. 자기 몸에 손을 안 댄단다. 대충 봐도 급격하게 찐살이 보인다. 물었다.. 처음 만났을 때보다 얼마나 찐 거냐고.. 20 킬로 정도 쪘단다. 160 정도의 키에 단기간에 20킬로의 살이 붙으면.. 사실 외모로는 딴사람이다. 안 친하면 못 알아본다. 친해도 안보다 보면 알아보기 힘들다. 필자는 이런 경험을 많이 한다. 살 빼라고 말씀드렸던 분이 5킬로 이상 빼고 재상담 오면 낯설어서 못 알아본다. 대화하다 보면 예전 얼굴이 떠오르는 경우는 있지만.. 얼굴을 감싸고 있던 한 꺼풀이 사라진 셈이니 달라 보일 수밖에 없다. 이 분 남자 친구 사주를 봤다. 쉽게 변할 사람은 아니었다. 그래서 말해줬다. 20킬로 다이어트하고 나서도 그러면 다시 오라고.. 그러니깐 하는 말이.. 

'사랑했으면 살이 쪄도 사랑해야 하는 게 아닌가요?'


필자에겐 아들, 딸이 있다. 지금 둘의 키는 160을 넘은 지 오래다. 부모가 자식이 낯 쓸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어릴 적 생각을 하고 보면.. 사실 낯설다. 지금 자란 모습도 자식이고, 어릴 적 애기인 모습도 자식이지만.. 둘을 연결해서 생각하는 부모는 잘 없다. 애기 적 자식도 사랑하고, 지금의 자식도 사랑하는 것이지 말이다. 눈에 보이는 외형이 완전히 달라지면.. 그건 다른 사람이다. 목소리가 같고, 하는 행동이 같고, 쓰는 마음이 같으니 같다고 느끼는 것일 뿐이다. 헤어진 지 오래된 이산가족이 서로 알아보는 경우도 있지 않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근데 그건 그냥 가족이라니 예전과 닮은 모습을 찾아내는 것뿐이다. 남녀는 결혼해도 무촌이라고 할 만큼 정이 식어버리면.. 사랑은 떠난 지 오래기에 그냥 남남이다. 그러니 최소 갑자기 다른 외형과 행동을 하면서 같은 걸 기대하면 안 된다. 


오래된 논제다. 사랑이 변하느냐 변하지 않느냐.. 사랑은 변하는 거다. 사람은 사람마다 자신의 주기가 있다. 그 주기 상에서 같은 코스를 달리는 사람을 만나면 사랑하게 되고, 다음 주기에 서로 다른 코스를 향한다면 그들의 사랑은 끝나게 된다. 필자가 궁합을 볼 때 가장 중시하는 대목이다. 지금은 좋아 죽지만 곧 덤덤하거나 싫어질 시점이 오거나 사람이 변하는 시점이 온다면 그 시기를 말해줘서 대비하게 하거나 결혼을 하려 한다면 미뤄서 그때가 지나도 하고 싶으면 그때 하라고 말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빠른 사람과 느린 사람이 만났을 때보다 같이 느린 사람이 만났을 때 더 오래 산다. 느리기 때문에 같이 사는 게 힘든지 깨닫는 것도 늦고, 그걸 느껴도 참고 살다가 끝내 못 견딜 시점에 표현하기 때문이다. 같이 빠르면? 그만큼 빨리 끝난다. 처음 좋아서 살기 시작했으면 서로 맞춰주면서 살면 되지 않느냔 말도 한다. 참고 맞춰주면서 살다 보면 암 걸린다. 암의 가장 큰 원인이 스트레스라니 정확하지 않는가? 평범하게 살아온 커플 중 한 명이 크게 암 걸릴 생활습관이나 가족력도 없었는데 암에 걸려서 갔다면.. 그 사람은 정말 순하고 느긋한 사람이었을 것이다. 스트레스를 속으로 삼키다 암에 걸린 거다. 이런 걸 보면 부부가 결혼하면 한 사람이 죽는 사주가 따로 있냐고 물었을 때.. 사람은 자기 사주를 사니깐 그런 건 없다고 말해드린.. 필자가 틀린 거다. 자기 욕심 없는 사람이 강한 사람과 함께 살았을 때.. 스트레스로 인한 질환과 암의 가능성이 장기적으로 봤을 땐 없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말이다. 사실 그런 느린 분들이 빠르거나 강한 사람과의 궁합을 물어오면 필자는 대부분 말린다. 그런데도 그분들은 대부분 결혼을 택한다. 인생 별거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스트레스받아도 살고, 뭔 짓을 해도 산단다. 잘해줄 땐 잘해준다면서, 또 아직 자긴 사랑한다면서... 그럴 거면 왜 물었냐고 묻고 싶지만.. 그러진 않는다. 이유는 필자에게 물어보는 분들의 현명함을 알기 때문이다. 사람이 알고 당하는 것과 모르고 당하는 것과의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다. 필자가 알려준 게 있으니.. 특정 증상이 생기거나 필자가 말한 장면이나 행동이 보이면 다시 찾아온다. 그리고 그때 헤어지라는 조언은 대부분 듣는다. 이런 분들은 그 당시 좋은 감정은 확실하지만 계속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명리학적으로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고.. 그게 현실화될 때 필자의 조언을 따르는 것이다. 애초에 그런 사랑 느낌을 다시 할 자신이 없기에 그게 왔을 때 누리고 싶은 거다. 그래서 누구는 이걸 또 일종의 이기심이라고도하더라...


선천적으로 살이 찌는 체질의 분에게 필자가 해주는 말이 하나 있다. 

'시대를 잘못 타고났다! 아마도 전생이란 게 있다면.. 당신은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였을거다.'

이렇게 말하면 아는 분은 미소 짓고 모르는 분은 얼떨떨해한다. 위의 두 역사적 미녀라 불리던 사람의 몸매는 와인을 숙성하는 나무통에 가까웠다. 시대마다 미의 기준이 다르다. 모두가 못 먹고 굶주리던 시대에는 살이 많으면 많을수록 칭송받았고, 요즘처럼 영양이 넘치는 시대엔 살이 없을수록 칭송받는 것이다. 시대를 잘못 타고났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당신 옆에 다른 시대의 당신을 기대하는 사람을 보내고 지금의 자신을 좋아해 줄 사람을 찾아라. 잘 없겠다 싶으면 지금에 만족할 방법을 찾아라. 자기가 변해 놓고는 그 변화를 사귀는 사람에게 따라오라고 하는 건 이기적인 거다. 누가 사랑하면 그 사람이 변해도 사랑해야 한다고 했나? 다 자신의 이기적인 생각일 뿐이다. 사랑은 희생이라고 했다. 자신은 다이어트란 희생하지 않으면서 왜 상대의 희생을 강요하냔 말이다.


추워지는 때..  없는 분들도 많은데 이런  올렸다고 슬퍼하실 분들도 있을  같다. 

요새 오방난로 따뜻하더라..^^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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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명리학은 사주 추명학이라고도 부른다. 명리학의 인자들로 현실을 추정해보는 것이다. 현대 과학이 아무리 발달했다고 해도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지 않는 수많은 현상들이 생겨나고 있다. 추명도 못하는 게 문제지 추명 하는 게 뭐가 문제인가? 추명도 실력이다. 그걸 억지라고 말하려면.. 필자가 쓴 글에서 명리학적으로 어긋나는 부분을 찾아서 그 어긋나는 부분을 가지고 말을 해야 된다. 명리학을 모르면 공부를 하고 말이다. 알지도 못하면서 미신이나 사이비라고 욕부터 하는 건.. 자기 비하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듯이.. 필자를 욕하려면 사주의 기초를 알고 욕해라. 그래서 필자가 잘못한 게 있다면 당연히 필자도 수긍한다.


그런데 저런 말은 수능 문제가 쉽다는 기사가 뜨면서부터 나왔고,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도 쉬워서 잘 쳤다는 기사가 나오면서부터 많아졌다. 날씨 추명도 사이비 같은데, 시험 못 친다고 썼는데.. 잘 쳤다니.. 필자가 다 틀렸다는 반응이었다. 그런데 이후 가채점한 수험생들이 생각만큼 시험을 잘 치지 못했다는 기사와 망친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는 기사가 쏟아져 나오면서 더 이상 그런 메시지가 오지 않는다. 필자의 글을 읽으신 블로그 애독자분들 중에도 그렇게 생각한 분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번엔 잘못 예측했구나.. 하고... 


필자는 그런 걸 예측하는 사람이 아니다. 


내가 그거 맞춰서 뭐하겠나? 그냥 그날의 기운만 보고 말하는 거다. 혼잣말처럼... 오늘 어떻겠네.. 하며 그럴 거 같다고 말해보는 거다. 그러는 이유는 이것이 사주명리학을 공부하는 아주 중요한 방법이라 서다. 이런 추명이 쌓이고 쌓여서 그러한 추명이 맞다는 게 통계적으로 확인되면.. 그럼 그때 사주를 보는 하나의 방법론으로 정립할 수 있게 된다. 격이고 용신이고 하는 것들도 다 이런 과정을 거쳐서 사주를 보는 하나의 방법론이 된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추론의 반복을 통해서 사주명리학을 이해하는 깊이도 단순히 22 간지를 바라보는데서 자연과 사람과 사건과 연결하는 눈을 가지는 것으로 확대된다. 사주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사주 보는 방법론인 칼을 바꿔가며 새로운 스승을 찾아서 헤매는 것도 모두  추명의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다. 만능열쇠처럼 어떤 사주라도 풀어낼  있는 추명 이론을 찾아다니는 거다. 몇 번 만나진 않았지만  만남  반나절의  얘기를 나누었던 날.. 박도사가 하신 말씀 하나가 기억에 남는다. 사주는 팔자 적는 순간  꿰고 있어야 한단 말이었다.  당시엔 요즘같이 컴퓨터나 태블릿이 없었기 때문에 만세력 책이나 수첩을 가지고 다녔고, 도사님들도 자신들이 손수 만든 손안에 들어오는 간이 만세력을 들고 다녔다. 영감님들이 손으로 적는 게 안타까워서 학교 전산실에서 아래한글로 타이핑해서 출력한 만세력을 제본해서 드린 기억도 있다. 아마  당시 필자와 친하게 지낸 부산지역 도사님들은 말년까지 필자가 제본해드린 만세력 수첩을 사용하셨을 거다. 도사님들은 생년월일시를 듣고는 정말 빠른 시간 안에 사주팔자를 찾아 적고, 시지를 적는 순간.. 그 사람 사주를  파악해버리신다. 여기서 그분들이 진짜 도사인 이유가 나오는데.. 사주팔자를 보고  사주가 어떤 사주라고 책에서 찾아서 적을 수는 있고, 책을  외운 사람이 적을 수도 있다. 인터넷이나 모바일 사주를 봤을  나오는 내용을 줄줄 외울  있다는 거다. 그런데 그건 사주를 보는 게 아니다. 진짜 사주를 본다는 건..  사주팔자의 문제를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한 가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사주를 보고 나올  있는 수많은 내용들 중에 우선순위가 바로 파악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박도사 말씀이 배우겠다고 찾아온 넘들 수백인데.. 사주 기둥 제대로 세우는 넘도  없고, 세웠으면 읽어야 하는데 바로 읽는 넘도 거의 못 보셨단다. 읽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보겠냐고 한탄하셨다. 그래서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제자라고 자칭하는 분들은 적어주고 계실 것이다. 그러니 박도사의 제대로 된 제자는 없다는  정설일 거다. 필자도 이런 걸 느낀다. 가르쳐 준다고 알아먹는 사람이  없다. 사실 놀라운 몇몇 분들이 있다. 필자와의 상담, 필자가 올린 사주 강의들, 필자의  정도를 보고 사주를 몇십 년 했다는 사람보다  잘 보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분들은 필자가 강조하는 추명을 계속해나가다 보면 도사가   있다. 경험만 쌓이고 '그렇다' 말할  있는 자신감이 추론의 경험에 의해 쌓이면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수능 문제가 어렵고 어렵지 않고로 수능성적 결정된다고 생각하지만.. 천만에다. 문제 난이도는 수능시험 결과에 큰 변수가 되지 못한다. 이유는 아무리 쉬운 문제라도 못 풀 운이면 틀릴 수밖에 없고,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찍어서 맞으면 맞은 거 아니겠나? 시험을 잘 칠 수 있는 가장 핵심은 시험 칠 때의 멘탈을 수험생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가 없는가다. 올해도 다수의 수험생들을 컨설팅해줬는데.. 필자가 컨설팅 해준만큼 도구나 동작을 충실히 수행한 친구는 몇 없는 것 같다. 시간이 급하니 무언가 새로운 걸 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다. 이런 이유로 아예 필자가 도구와 동작을 직접 공급해드리려 하는 거다.  


수험생 여러분은.. 올해 실수했다고 너무 낙담들 마시기 바란다. 여러분들이  모르셔서 그렇지.. 고3  바로 좋은 대학 가서 졸업하고 바로 취업해서는  많이 벌고  사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오늘 좀 안됐다 싶어도 내일도 있고 모레도 있다. 지금은 갑갑하겠지만.. 내일 더 크게  기회가 올지 누가 알겠나? 나이가 60이면 한 갑자 지났으니 몰라도.. 20살이지 않나? 이제 국영수 시대에서 운전하고 술 마시고 연애하는 시대로 접어든 거다. 너무 멀리 쳐다보지 말고 현재와 짧은 미래만 대비하고 살아도 서른 살까지는 충분하다. 일단 공부가 아닌  같으면 좋은 것에 집중하고.. 공부가 맞는  같으면 공부에 집중하면 된다. 좋은 것만 하고 살아도 부족한 20 대니 깐.. 자신의  미래에 대한 걱정도,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부담도, 나보다 잘 나가는 친구들에 대한 시기도  접어두고..  10년을  즐기시기 바란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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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고사 때부터 지금 수학능력시험날까지.. 신기하게도 수능날은 거의 대부분이 춥다. 그것도 그날만 유독 갑자기 추워진다. 과학적으로 수능날이 왜 추운지 연구한 게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없을 것이다. 어느 과학을 수능 날씨 추운데 갖다 붙여서 연구를 하겠나? 가설을 세울 껀덕지가 없다. 그럼 다른 영역에서 수능날이 추운 이유를 찾을 뭔가가 있겠나? 종교계? 게들이 뭘 알겠나? 철학계? 구름 위에서 노는 학문이라 날씨랑은 무관하다. 그럼? 뭐?? 그럴 때 사주명리학을 가져와야 한다. 사주명리학은 자연을 관찰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유사한 주역은 안되느냐고 물으신다면.. 주역도 마찬가지로 자연을 관찰하는 학문이지만.. 주역은 원인과 결과를 찾아가는 학문이지.. 현상을 연구하는 학문은 아니다. 


그렇다면 수능날이 추운 이유를 사주명리학적으로 한번 유추해보자. 일단 춥다는 현상을 가지고 생각해보자. 추운 건 겨울이다. 수능은 겨울에 치니깐.. 겨울이라서 춥다? 그렇다.. 겨울에 치니 추운 것이다. 겨울은 水니깐 水라서 추운 거다. 2019년 11월 14일은 기해년 을해월 을묘일이다. 지지를 보면 亥亥卯 즉 水水木이다. 오늘 시험 망치는 사람 참 많을 듯한 일진이다. 하지만 卯날이기 때문에 그래도 해년 해월 중에선 온기가 있는 날이다. 그런데 비하면 오늘은 일진보다 더 추운 것 같다. 원래 卯날이 이렇게 갑자기 춥진 않은데.. 그리고 오늘 수능날만 추운 게 아니고 매년 매년 수능날, 과거에는 학력고사 날에는 추웠다. 이렇게 그날만 춥다는 건 일진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있다는 말이다.


이제 춥다.. 는 날씨에선 더 이상 나올 게 없으니 다른 걸 고려해봐야 한다. 수능은 시험이니깐.. 그럼 시험을 한번 명리학적으로 고려해 보자. 시험은 정신을 집중해서 공부한 내용을 쏟아붓는 행동으로 공부, 생각, 기도, 기원 등과 함께 오행 중 水에 해당한다. 오늘 수능을 치는 인원은 55만 명이라고 한다. 가족 두명만 잡아도 150만 명.. 친인척으로 조금 확대해서 수험생 한 명당 5명 정도가 시험이 잘되게 기원하고 있다면.. 300만 명 정도가 이 시험을 위해 수험생은 집중해서 문제를 풀고, 누구는 기도하고, 누구는 기원하고 있다. 인구의 5% 이상이 水에 해당하는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모여서 열광하는 스포츠 경기장에 가면 그 열기가 밖에서도 느껴진다. 장례식장 같은 모두가 침울해하는 장소에 가면 아무리 활달한 사람이라도 기분이 처지고 다운된다. 그리고 실제 장례식장 주변이 여름엔 더 시원하고 겨울엔 더 추운 느낌이다. 그렇다면.. 이 水행동을 하는 사람의 기운이 갑작스러운 추위를 부른 건 아닐까? 명리학적으로는 충분한 추론이다. 이 말은 수능을 여름에 쳐도 그날은 시원할 거란 추론도 가능하단 말이다.


사주를 공부해보면 허자나 오운육기처럼 어떤 글자가 다른 글자를 불러들여 운이 바뀌는 걸 볼 수 있다. 

그런 면에서 생각해보면.. 

명리학적으로 수능날이 추운 이유는 

대자연 힘을.. 시험 잘 치기를 기원하는 인간들의 염원이 이긴 날이라고 할 수 있다.


수험생 여러분.. 수능성적은 과정일 뿐이니.. 너무 낙담 마시길... 

잘 친분들은 축하드리고^^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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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은 안 보십니까?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9. 11. 11. 08:50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수상手相.. 손의 상.. 손금이다. 역학의 분야가 다양하다 보니 사람들은 저마다의 역학 분야를 가슴에 두고 사는 것 같다. 이렇게 말하면 기독교인들은 아닌데.. 하시겠지만... 그분들에겐 목사가 역학이자 귀신이다. 목사가 여신도에게 빤스를 안 내리면 내 신도 아니라고 해서.. 내릴 정도면 그건 신앙이 아니라 맹신하는 그냥 사이비 집단 아니겠는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인 전광훈 목사가 자신의 신도들에서 공개적으로 말하는.. 녹취록도 넘치는 팩트다. 뭐 이런 쓰레기를 말하려고 이 글을 시작한 건 아니고...


오늘은 손금 얘기다. 필자는 악수를 잘하지 않는다. 이유는... 사람들이 손을 얼마나 안 씻는지 알기 때문이다. 필자가 지금까지 평생  한 번도 독감에 걸리지 않은 이유가 사주 덕인지 손 씻기 덕인지 애매하긴 해도..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나  씻기 덕분 아니겠는가? 잔질병에 안 걸리는 사주이기도 하지만 손 씻기가 그만큼 유행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니... 어쨌든... 그래서 악수만 안 하는 게 아니고 누구 손 만지기도 좋아하지 않는다. 요즘은 이런 장면이 흔하지 않은 것 같은데.. 예전에는 누군가가 자기 손금을 봐준다고 하면 스스럼없이 손을 내밀었다. 그래서 남자가 여자에게 작업 거는 방법으로 손금을 봐준다고 해라.. 란 말이 유행한 적도 있었다. 역학하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도 이렇게 손금 봐준다고 하면서  한번 잡아보는 게 가능했고.. 그만큼 자기 손금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니.. 필자에겐 자기가 먼저 손금 봐달란 사람이 얼마나 많았겠나? 하지만.. 필자는 누군가가 자기 손금을 봐달라고 하면.. 전 손금은 모릅니다... 해 버린다. 다양한 이유로...


필자는 아침마다 필자의 손금을 본다. 관찰한다는 말이 맞을 것 같다. 손금을 보고 그날의 컨디션을 예측하고 일진을 본다. 실제로 손금은 이런 용도로 셀프로 보는 것이다. 손금을 보면 그날그날의 건강과 주변의 변화가 보이기 때문이다. 보는 눈이 높아진다면 눈썹과 함께 주변인의 동향을 파악하는 용도로도   있고, 기색과 함께 단기 변동을 예측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도 있다.


필자는 손금 덕을 많이 보고 산 편이다. 예전에 이상한 소문이 돈 적이 한번 있는데.. 필자가 종교를 만들었단 썰이었다. 그게 손금교란 소문이다. 17여 년 전 즈음이었는데.. 중국 출장을 갔을 때인데.. 우연히 필자의 손을 본 현지인분들이 필자의 손금을 스쳐보고는 손금을 좀 자세히 보고 싶다고 한 일이 시작이었다. 그때는 대형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중이었고, 필자는 추가 주문을 위해 종업원을 부르며 손을 들고 있었다. 이때 지나치던  사람이 필자의 손바닥을 봤단다. 자기 자리로 돌아가서 일행들에게 필자의 손바닥을 봤다는 얘기를 했고,  일행들이 필자의 테이블로 와서는 계속해서 귀찮게 손금을 보여달라고 했다. 현지인들이 네이티브 스피커로 떠드니 필자가 당황했고 필자와 동석했던 중국분이 돈 내고 볼 거 아니면 돌아가라고 했다. 그런데 보자던 일행은 이미 빨간 봉투를 들고 있었다. 돈 내고 보려고  것이었다. 봉투에는 한화로 30만 원이 넘는 2000위안이 들어 있었다. 이 돈을 주면서 보여달라고 거다. 현금을 그냥 주는 것도 아닌.. 중국식으로 극진히 예를 갖춘 빨간 봉투에 돈을 넣어서... 뭐가 뭔진 몰라도 장난은 아니구나 싶어서.. 보여줬다. 감탄하고 사진 찍고 한 20분 난리를 치더니 필자의 연락처를 받아서 돌아갔다. 너무 예의를 갖추니 그냥 하자는 대로 했다. 이날 손금 하나로 우리 일행이 먹는 음식값을 내고도 남을 돈이 생긴 거다.


그 당시엔 북경에 자주 출장을 다닐 때인데 그날 식사  다음다음날 한국으로 돌아왔다. 국제전화가 어려운 시절이었고 이메일이 국제 간에는 흔한 시절이었다. 메일을 확인할 때마다 중국어로  메일이  있었다. 중국어를  알아듣기는 했지만 그렇게 메일로 읽을만한 실력은 아니라서.. 간단한 중국말로 중국어 메일을 이해할  없다고 답을 했더니.. 한국어로 된 메일이 다시 왔다. 필자가 언제 북경에 가는지, 아니면 한국을 방문해도 될지 묻는 메일이었다. 이유는 손금을 보기 위해서였다.  메일을 읽고는 필자는 한참을 필자의 손바닥을 보고 있은 기억이 있다. 이게 뭐길래? 이걸 보러 한국까지 온다는 건지.. 하는 생각에... 북경에 갈 때마다 필자의 손금을 보러 사람들이 빨간 봉투를 들고 찾아왔다. 그날 이후로 필자는 지금까지 중국돈으로 환전을 해본 적이 없다. 중국에 가서  필요하면  보여주는 되니... 이렇다 보니.. 이상한 소문이 난 거다. 손금을 보러  것인데.. 그게 그냥 보여주고 보는 정도가 아니고 빨간 봉투 내고 보고 절을  정도니... 샤머니즘적으로 제대로  형태, 상을 보고 기도를 하면  기운을 받는다는 인류의 전통이 있다. 그래서 지금도 유명인이나 인기인을 사람들이 돈 내고 보는 것이고.. 그게 엔터산업을 만들어  것이다. 어쨌든.. 이래서  손금교 교주라는 소문이 돌기까지 했다. 요샌 그런 사람을 내정법으로 걸러서 받아  없지만.. 개인 상담받으러 와서는 더 잘 본다는 사람을 예로 들며 까려는 사람들을 보면.. 내가 손금을 보여주기만 해도  돈은 받는 사람인데..   짓을 하고 있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요즘도 손금 구경하러 온다는 사람들이 연락해 온다. 필자가 위쳇 계정을 지운 이유가 이런 게 귀찮아서...ㅎ


손금을 봐준다는 건... 사실.. 말이 안 된다. 손금을 사주와 비교하면 그 사람의 기본 베이스라 할 수 있는 격을 나타낸다. 필자 손금처럼 손금 책에 교재로 사용되는 이상적인 모양은 정격의 사주가 잘 없는 것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필자가 사주를 보면서 격을 그 사람의 행동성향 정도로 보는데서 그치는 이유가 그걸 안다고 인생을 아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최고의 갑부들이 보여 산다는 미국 워싱턴주에도 부자들만 사는 건 아니다. 그 부자들을 케어하는 사람들이 살고, 평범한 중산층도 많이 산다. 그리고 시애틀에 아마존이 들어서서 주택값을 올린 탓에 노숙자와 거지들도 흔하다. 영국의 청담동인 런던의 첼시에도 노숙자가 많다. 한국 청담동에도 부자들만 사는 건 아니지 않나? 사주의 레벨에 상관없이 정격에 가까운 격들은 그래도 노는 물은 강남급이다. 하지만 거기서 하는 일은 천차만별이다. 손금은 이런   노는 물만 정해주는 거다. 그리고 그에 더해 일진이나 아주 단기 예측만 가능하다. 그러니 자기 손금 자기가 매일매일 보면서.. 

 

'오늘은 편하겠네, 바쁘겠네, 힘들겠네.. 어떻겠네?' 

 

해야 한다.  손금이 어떠니 어떻다. 바람핀다. 결혼 몇 번 한다.. 이런  아니란 거다.

 

언제가   모르겠지만.. 손금책도 준비하고 있다. 그런데 손금이란 게 내용이 별로 없다. 시중에 나와 있는 책 사서 보시면 된다. 하루하루 손금을 관찰하는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시니.. 권해드린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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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11 2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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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과 일본.. 그리고 낙랑군...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9. 10. 31. 09:00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낙랑군은 고구려 32년 임진壬辰년에 고구려에 의해서 전멸된 부족국가다. 원래 낙랑은 고구려, 백제, 신라와 공존한 부족국가였다. 그런데 낙랑의 왕이 종놈 하나를 잘못 두는 바람에 이 종놈 세력에 의해 왕위를 빼앗기고 고구려에 도움을 청하게 된다. 고구려는 낭랑왕의 청을 받아들여 종놈들의 무리를 몰아내고 낙랑을 없애버린다. 그 후 이 종놈의 무리들은 자신들을 받아줄 곳을 찾아 한반도를 전전하게 된다. 하지만 주군을 배반한 일당을 받아주는 나라는 없었기 때문에 쫓기고 쫓겨 우산국으로 가게 된다. 우산국은 아무래도 육지의 상황을 잘 몰랐고 종놈출신들의 파워있는 노동력이 필요했기 때문에 마당쇠 들이듯이 이들을 받아들였다. 근데 이들의 근본 피는 어디가지 않았기 때문에 곧 우산국의 주인이 되기 위해 다시 전쟁을 벌인다. 이 소식을 들은 신라는 이들을 정벌하게 된다. 이게 그 유명한 512년 임진년의 우산국 정벌이다. 우산국 정벌이란 용어를 쓴 이유는 원래 형제 국가인 우산국을 빼앗으려한 일당을 소탕하기 위한 전투를 했기 때문이다.

 

신라에 쫓긴 이 종놈들은 하는 수 없이 일본열도를 향하게 된다. 이들이 일본에 도착했을 때 일본 천왕의 시조인 연로랑 세오녀가 일본의 왕이 되어 있었는데, 이들은 연로랑 세오녀에게 절대 배신하지 않겠다는 맹세하면서 영원한 종살이를 시작하게 된다. 필자는 이들의 후예가 지금의 일본 우익이라고 확신한다.

 

필자가 확인하기도 했고 실제 널리 알려져 있는 일본 우익가문의 불문율이 한가지 있다. 그 불문율은 절대 주인 즉 천왕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얘들은 무슨 짓이나 다하지만 천왕은 배신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낙랑에서 주인을 배신함으로서 500년 가까이 떠돌았고, 그 후 정착한 우산국에서 또 한번 주인을 배신한 대가는 습기와 냉기만이 가득한 처량한 네쪼가리 섬 일본까지 쫓겨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일본 우익이 노리는 건 일본섬에서 벗어나 자신들의 조상이 살던 아시아 대륙으로 나가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일본 우익들은 60년 마다 한번 오는 임진년이 되면 대륙으로 가고 싶어 미치는 거다.

 

근데 왜 하필 임진년이냐? 임진년이 도대체 그들에게 무슨 의미길래? 임진년은 사실 태풍을 의미한다. 사주명리학 용어로 임진의 뜻을 보면.. 임은 아주 큰물이고 진은 용이다. 큰물과 용이 육지, 대륙으로 몰아치는 해가 임진년이다. 다른 이유로는 이들이 임진년에 대륙에서 쫓겨났다. 그래서 그 해가 되면 일본의 우익들은 자신들 선조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대륙을 향한 발톱을 드러내는 것이다.

 

임진왜란도 당연히 이 임진년에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전쟁이었다. 일본 우익을 보면 말이다. 임진왜란 뒤에도 60년에 한번 씩은 꼭 한반도를 침략하고 있다. 특히 1892년 임진년이 가장 성공적이었다. 사람들은 1910년 경술국치 이후로 한반도가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1892년부터가 시작이었다. 이미 1892년 조선 조정은 일본의 손에 넘어간거다. 그해 정부 관료들은 대부분은 일본 우익에 포섭되어 있었고 그 밖에 친일파 세력들이 정권 깊숙이 포진해 있었다. 그래서 일본이 청일전쟁을 위해 한반도를 프리패스 할 수 있었던 거고 그 1년 후인 1895년엔 명성황후를 시해할 수 있었다. 이 때 고종은 러시아 공관으로 피신한다. 하지만 이 때 바로 조선을 통치하지 못한 건 바로 동학 때문이었다. 1892년 시작된 동학농민의 움직임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으로 절정에 달하게 되는데, 이걸 보고 일본은 겁을 먹은거다. 청일전쟁으로 중국까지 먹은 일본이 러시아가 무서워서 조선을 못먹었다는 건 말이 안된다. 일본은 우리나라의 의병에게 항상 당했던 기억이 있었던거다. 조선은 대륙을 향한 발판이기도 하지만 조선에서 끊기면 바로 패전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는거다. 언제든지 조선백성이 들고 일어날 수 있단 것 역시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다. 이 조선 백성의 힘은 고종의 대한제국건설로 이어진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근대화 시켰다고 뉴라이트 역사학자들이 말하지만 이것들이 그렇게 말하는 건 그냥 친일파라서이지 사실과는 다르다. 토쿄보다 3년 먼저 전철이 깔린 도시가 서울이다. 일본은 1895년 교토에 전철회사는 있었지만 테스트 수준이었고, 토쿄에 전철이 설치된 건 1903년의 일이다. 그러니 수도에서 대도시를 연결하는 전철의 상업운행은 서울이 1900년으로 더 빨랐고, 이때 야간 전철운행을 위해 가로등을 설치해서 도시를 밝히기까지 했다. 전기, 가로등 설치와 도로정비를 통한 근대도시로 재편하는 작업이 대한제국 7년동안 이루어 진 것이다. 이 말은 식민지 이전에 한반도는 이미 근대화가 시작되었다는 말이다.

 

일본을 막연히 동경하는 사람들은 일본 토쿄에 1902년에 생기고 1903년부터 전철이 다니기 시작한 아사쿠사역이 동양최초의 전철역이라고 말하는 걸 당연히 맞겠지하고 믿는다.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의 2회를 보면 지금 서울인 한성에 가로등이 켜진다. 그전에 이미 전철은 다니고 있었다. 그때가 1900년이다. 전철타고 총 쏘고 하는 이 드라마의 시대배경에서 일본 토쿄엔 전철이 없었다는 말이다.

 

대한제국이 현대적인 국가로 변모하려 노력했음에도 친일파로 도배된 상류층과 관료층 때문에 1910년 식민통치가 시작된다. 여기서 갑자기 튀어 나오는 게 기독교란 종교다. 사실 외국의 기독교와 한국의 기독교는 많이 다르다.

 

필자는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정통 기독교의 탄생 이유인 돈과 친일정신으로 버무려진 사생아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기독교 목사들이 지들이 일제시대 때 박해를 받고 독립운동 했다는 얘길 하는데 이빨을 뼈채 뽑고 싶다. 이유는 실제로 일제시대 때 탄압받은 종교는 동학이었고, 학살된 교회도 모두 동학교회였다. 동학교도들은 이빨이 뼈채로 뽑히는 고통보다 더 심한 고통 속에서 죽어갔다. 이건 유튜브에 배포되서 크게 이슈가 된 프레이저보고서 100년 전쟁이라는 동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기독교는 친일의 또다른 이름으로 한반도에 녹아든 것이다.

 

by 이동헌...

 

PS. 필자가 명리학을 공부하다보니 갑자력으로 반복되는 세상사에 관심이 많다. 유명한 임진왜란과 임진년에 일본이 한반도를 향한 정황들을 보고 추척해서 찾은게 낙랑군이다. 위의 글은 낙랑군과 일본 우익을 연결해서 가정한 것만 빼면 모두 팩트다. 늙어서 시간나면 역사책은 아니라도 역사소설은 써봐야지 하면서 정리해둔 글에서 발췌해서 올려본다. 글을 기다린다는 분들은 많은데.. 바빠서 글 쓸 시간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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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하다... 아니 씹다.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9. 10. 24. 09:00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용신을 안 잡고 어떻게 사주를 봐주느냐?

 

용신을 안 잡고 왜 사주를 못 봐주냐?

 

난 그렇게 안 배웠다.

 

당신이 안 잡고 보는 법을 못 배운 건 아닌가?

 

음..  

 

따지러 온 거냐? 물으러 온 거냐?

 

따지러 온 거다. 40년 사주를 공부하고 있지만 용신을 안 잡고 사주를 보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만약 용신을 안 잡고 사주를 본다면 그건 신내림 받았거나 사기다.

 

저기 창 밖 건물에 영어 간판 읽을 수 있나?

 

벡.. 스.. 코!

 

여기에 신당이 있을 것 같나?

 

아니!

 

그럼.. 내가 사기꾼인 거네?

 

그렇겠지.

 

사기꾼한테 왜 돈 내고 예약해서 찾아왔나?

 

사기꾼 아닌지 확인하려고!

 

내가 상담비 이외에 돈 요구한단 소리 들은 적 있나?

 

아니.

 

내가 부적 판다는 소리 들은 적 있나?

 

아니.

 

내가 무조건 개명하라고 한단 소리 들은 적 있나?

 

아니.

 

내가 고객들 어디에 투자하라고 사람 모은 단말 들은 적 있나?

 

아니.

 

내가 사기꾼 같나?

 

음...

 

내가 당신 직업은 어떻게 알았겠나?

 

음...

 

당신이 내 사주 봤으면 내 직업 맞췄겠나?

 

음...

 

근데... 당신.. 40년 사주 봤다면서 사주는 제대로 볼 줄은 아나?

 

당연...

 

그럼.. 나한테 20년 단골 뺏긴 이유는 뭔가? 당신 입으로 말했잖냐!

 

음...

 

용신 따지고 대운 들어왔다고 했다가 아니라서 그런 거 아닌가?

 

음...

 

그럼 용신이 틀렸거나 당신이 틀린 거 아닌가?

 

음...

 

다른 철학관에도 많이 다녀 봤나? 개업하고?

 

당연..

 

왜.. 다른 철학관엘 다니나? 당신 입으로 말했지 않았나? 사주 제대로 볼 줄 안다고.. 그럼 당신 사주 당신이 보면 되지 왜 남한테 돈 내고 보나?

 

그건 새로운 관법이 있다면 배우려는 학구열에서...

 

그래.. 당신도 분명 당신 사주를 봤겠지?.. 당신이  본 당신 사주랑 실제 당신 삶이랑 안 맞나?

 

음...

 

그게 다 자기 실력에 자신없는 것 아닌가?

 

음...

 

난 태어나서 돈 내고 사주 본적 한 번도 없다. 독학했으니 누구한테 배운 적도 없다. 나한테 사주 가르쳐 줬단 사람 있음 찾아와 봐라, 같이 배웠단 사람도, 사주에 대해 털끝만큼이라도 가르쳐줬단 사람이라도, 그리고 나한테 돈 받고 내 사주 봤단 사람도 찾아와봐라..

 

음... 그럼 어떻게 당신 실력을 검증하나?

 

내 사주를 본 사람은 전국민적으로 도사라고 추앙받는 네댓 명이 전부다.. 그것도 자기들이 하두 궁금하대서 팔자 불러준 거다. 어쨌든 난 내가 본 내 사주대로 살고 있고, 내가 보는 방법이 도사들도 맞다고 했었다. 사실 내 자랑이지만.. 어찌 그런 방법을 찾았냐고 대단하다고들 했었다. 그 후 30년 넘게 필자에게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떠나질 않는다. 그럼.. 난 사주를 제대로 보는 거 아닌가?

 

그건...

 

나한테 왜  왔다고?

 

따지러..

 

뭘?

 

아니 무당인지 사기꾼인지 확인하려고...

 

당신 실력에 내가 뭔들 알 수 있겠나? 

 

음..

 

그냥 사주 보러 왔다고 해라.

 

예!

 

 

이것도 己亥, 庚子의 영향인지... 배우고 싶다고 많이들 오시는데...

가르칠 마음이 없는 것도 있지만...

배우겠다면 최소한의 자세는 가지고 와야 하는 거 아닌가?

 

나 원래.. 말 살살하는 사람이다.^^

 

  

인컨설팅   이동헌

 

 

PS. 이번주 토요일 돈되는 시험치시는 분들.. 모두 합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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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왜 안 변하는데...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9. 10. 16. 10:00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기해년에서 경자년으로 넘어가는 시점이 다가오다 보니 사람들이 모두 도를 닦고 있는 기분이다. 움직임이 점차 사라지면서 생각이 고조되어가는 해자 세운의 영향이다. 그래선지 뭔가가 보이는 분들이 많이 계신 것 같다. 그중에 필자의 뜸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관찰하시던 한분이 대뜸 질문을 해왔다. 


'블로그에 그렇게 변화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하면서 너는 왜 맨날 같은 곳에서 같은 커피만 마시고 비슷한 음식만 먹느냐고, 남들한텐 변하라면서 자기는 안변 하는 건 말이 앞뒤가 다른 거 아니냐?'


합당한 의견 제시와 질문이라고 본다. 그런데 이분이 사주 공부를 하시는 분이라고 해서.. 아직 많이 더 해야겠다고 말해줬다. 내가 그러는 이유를 정말 몰라서 저런 말을 하고 있다면.. 그건 역학 공부를 할 기본적인 마인드도 되지 못한 사람이기에 그렇다. 


지구가 돌아서 어지럽다는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차를 타면 멀미를 하는 이유는 가만있는 게 익숙한 사람을 차가 흔들었기 때문에 흔들리는 상황이 익숙하지 않아서다. 자동차보다는 상대적으로 흔들리는 게 일정한 기차에서의 멀미가 덜한 이유는 인간은 그만큼 변화에 잘 적응하기 때문에 일정한 흔들림에 적응해서 이다. 멀미를 예방하기 위해서 귀 밑에 붙이는 패치가 있다. 이 패치는 인간의 신체에서 중력을 감지하는 기관인 전정기관을 마비시켜 진동에 둔감하게 만드는 메커니즘으로 멀미를 예방한다. 익숙해짐과 둔감해짐이 같은 결과를 내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가 돌아서 어지럽다는 사람이 멀미 패치를 붙이면 어떻게 될까? 붙이라고 해봤다. 처음엔 안 어지럽지만 효과가 떨어지면 다시 어지럽단다. 당연히 그렇겠지.. 패치 만드는 회사도 먹고살아야 하니..ㅎ 어쨌든  사람은 멀미를 하고 있었다. 정말 지구가 돌아서??ㅎ 필자는 그분께 운전을 하는 직업을 가지라고 권했다. 아이비리그 대학에서 박사까지 한 사람에게 운전을 하라고 하니 화를 냈다. 익숙해짐과 둔감해짐이 동일한 걸 몸소 체험했으니 지구에서 내릴 수 없다면 지구처럼 움직이면 어지럼이 사라질 거라고 말해줬다. 이분은 지금 미국 동부와 서부를 왔다 갔다 하는 운전기사일을 하고 있다. 안 어지럽단다. 그리고 노동의 나라 미국답게 돈도 학교에서 받은 것보다 많이 번단다.


필자가 인스타그램에 같은 콘셉트의 사진을 계속 올리니 아무것도 아닌 그걸로 기뻐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더란 얘기를 드린 적이 있다. 실제로 그걸 보고 하루의 스트레스를 푼다는 분들이 꽤 말씀들을 해오신다. 그런데 이번엔 그렇게 사진을 올리걸 보면.. 넌 변화를 싫어하는 사람인데 왜 남들에겐 니가 싫어하는 걸 하라고 하느냐는 공격이 들어온 것이다. 필자는 왜 그랬을까? 실제로 필자는 변화하지 않으면서 남들에게는 그런 걸 가식적으로 권유한 걸까? 


면벽 수련이라고 들어온 적 있는가? 도 닦는다고 산이나 동굴에 들어갔다는 사람은? 실제로 그들이 도를 닦는 과정이 어떻다고는 들었나? 아침에 일어나서 도를 닦다가 저녁에 잠이 들고, 다시 일어나서 도를 닦다가 다시 잠이 든다. 자고 먹고 도 닦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게 도를 닦는 과정이다. 그 과정을 반복하니 아무런 변화 없이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지구가 도는 걸 느낄 수도 있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보이는 것이다. 도를 닦는다는 건 내가 멈춰 서서 나 이외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다. 이것도 모르면서 도 닦는다고 어디 기어들어가 앉아있는 것들도 많이 봤다. 그만큼 뭐가 뭔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은 거다.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유명 철학자들도 모두 아주 규칙적인 생활을 했다고 알려진다. 이유는 마찬가지로 자신이 멈춰야 다른 것의 움직임을 제대로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는 이유도 마찬가지다.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야 내 삶에 들어오는 어떤 변화에 제대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필자가 사주명리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자연을 관찰해야 된다고 하니깐 실제로 시골로 가서 자연을 관찰하는 분이 계시다. 그분에게 자연을 어떻게 관찰하냐니깐 직접 농작물을 심어서 관찰하기도 하고, 산과 들의 식물들이 계절에 따라 어떻게 변하는 지도 관찰하고 있단다. 그렇게 관찰하니 뭘 좀 알겠냐니깐.. 원래 이론적으로 알고 있었지만 훨씬 더 자연의 힘이 위대하다는 걸 깨닫고 있단다. 농작물이 그렇게 빨리 자라나고 열매가 열리고 익는지는 직접 보지 않으면 알 수 없었을 것이라고.. 시골에 직접 와서 관찰하기를 정말 잘했다고 말한다. 이분은 제대로 자연을 관찰한 것일까? 필자는 아니라고 말해줬다. 그래서는 사주명리학이랑 자연의 어떤 매개 점도 발견할 수 없을 거라고 말해줬다. 이유는 그건 현상이지 반복이 아니기 때문이다. 올해 태풍이 많이 불었다. 그래서 농사를 망쳤다는 뉴스가 많이 나온다. 시골에서 자연을 관찰하는 분에게 태풍이 많이 불었는데 어떤 것 같냐고 물으니... 계신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올해 농사는 망쳤다고 말한다. 그래서 다시 물었다. 산에 있는 나무는 어떤 것 같냐고? 그러니깐 돌아온 답은... 산에 있는 나무는 태풍에 어떤 영향을 받은 것 같냐고요? 많이 흔들렸겠죠? 잎이 많이 떨어졌겠죠?.. 이런 말 이외에 생각해본 적이 없으니 말할 것도 없게 된다. 


사주명리학이 4~5000년의 역사를 가진 학문인 것은 어떤 사람이 4~5000년을 살아봐서 생겨난 역사가 아닌 수명 하루인 하루살이가 백만 번, 수명 1년인 잡초가 사천 번, 수명 60년인 사람이 6~70번 반복해서 살아온 데이터가 누적된 것이다. 그러니 태풍 좀 많이 왔다고 농사를 망쳤단 소리를 하고 앉아있다면 그건 역학을 공부하는 사람의 자세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연을 관찰하려 한다면 태풍으로 올해 나무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찾을게 아니라 내년까지 기다려서 올해와 내년의 봄 새싹이 트는 시기와 수, 그리고 그 싹의 생장에서의 차이를 관찰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관찰 방식으로 이제 식물하고 같은 자연 피조물이지만 식물 하고는 다르게 움직이는 사람에게 적용해서 관찰해 나가는 게 사주명리학을 자연에서 관찰하는 방법인 것이다. 안 쉽다. 시간도 많이 걸린다. 사주를 책 한 권 읽어서 봐준다는 사람이 있긴 해도.. 그 사람들도 끊임없이 관찰하고 공부해야 계속 봐줄 수 있게 된다. 이걸 알고 나면 저게 막히고 저걸 해결하고 나면 또 다른 게 막히는 게 사주를 봐주는 작업이다. 그리고 사기 칠게 아니라면 자기가 제대로 알지 못하면 계속해서 봐줄 수 없는 게 사주 일이다. 그래서 대충 공부해서 상담이 된다고 생각하고 개업했다가 막히는 케이스가 잦아지면 문을 닫게 되는 것이다. 


30년 동안 계속해서 물어오는 사람들이 있는 필자가 

몇 년 동안 같은 콘셉트의 사진을 올리는 평범한 일상을 유지하고 있다는 건 대단한 것이다. 

인간의 욕망인 먹고 싸는 것 이외에 수십 년 동안 동일한 일을 반복하는 건.. 그건...

도 닦는 거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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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

'아들이 유급이래요.'

'공부 안 했대요?'

'했는데.. 보통 한 두 명 유급되는데.. 10명이나 유급됐데요.'

'그럼, 재시험 치겠죠.'

'안친대요.'

'그럼 나중에 인턴은 어떻게 뽑으려고?'

'교수가 몸 사린다고 안친데요.'

'의대 교수가 뭐가 무서워서 몸을 사려요?'

'조국 아시죠? 그 사람 딸도 유급 됐거든요. 재시험 쳐서 그 사람 딸이 패스하면 민정수석 딸이라고 구제해줬다는 말 나올까 봐서 재시험 안치고 다 유급이라고 했대요.'

'참.. 뭐.. 이건.. 제가.. 뭐라.... 내년에 잘할 겁니다. 아들...'


이게 팩트다. 그리고 논문... 3장짜리 영어로 된 논문이란다. 필자는 특수 오일 회사를 하고 있다. 미국산 오일인데, 당연히 설명서가 다 영어다. 신제품이 나오면 Technical sheet와 MSDS가 메일로 온다. A4용지로 3장, 6장 정도 되는 영어문서다. 이걸 수입 초기에 영문과 교수나 영어를 아주 잘한다는 교포, 토익강사에게 번역을 맡긴 적이 있다. 일주일 이상 시간을 줘도 도저히 그 한글 번역본으로는 이 제품이 특수 오일인지 뭔지 알 수가 없었다. 논문 3장 짜리라도 전문분야 번역이고 학회에 발표하는 수준이라면 내용을 이해하지 않고는 제대로 번역하기 힘들다. 상식적으로.. 내용이 많지 않은 3장짜리 한글 논문을 영어 논문으로 제대로 번역 또는 영작했다면.. 지도교수 다음에 이름 올리는 게 뭐가 잘못됐나? 만약 직접 번역을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올렸다면 그건 당연히 문제다. 아니 범죄다. 그런데 누구도 직접 번역하지 않았을 거란 의문은 제시하지 않는다. 정말 논문 제1저자인 게 문제라면 번역을 할 영어실력이 있는지를 검증해야 한다. 정말 우습게도 현재 언론에서 제시하는 모든 쟁점은 그 딸이 정말 똑똑한 학생이다.. 란 전제 하나면 다 무너진다. 똑똑한데 어떻게 의전 1학년 때 유급됐냐고? 의전은 그 정도의 레벨의 사람들이 간다. 외고나 문과 출신들이 생전 처음 보는 과학이론 수업에서 유급되는 건 의외의 결과는 아니란 말이다. 주변에 의전생 있으면 물어보시라.


그래도 진보라는 사람 딸이 그러면 되느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노회찬 의원이 돌아가셨을 때 정말... 대한민국은 돈에 대한 교육이 잘못되었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평생을 민주화를 위해서 희생해온 사람이 정치자금이든, 그냥 기부든, 빌렸든, 어쨌든 받았다고 치자. 그게 목숨과 바꿀 만큼 큰 죄인가? 그가 평생을 쌓아온 명예를 무너뜨릴 만큼 큰 죄인가 말이다. 


옥에 티가 있어도 그건 옥이다.   때문에 옥을 버려야 하는가?


그가 그 돈을 받아서 누군가의 꿈을 짓밟거나 누군가의 생명을 빼앗은 것에 비기는 일을 했는가? 설사 그랬다고 해도 그게 죽을 만큼의 큰 죄인가? 그것보다   죄를 짓고 살아가는 놈들은 뭔가? 이거 강연료야.. 하고 받은 돈이거나 빌려준데서 받은 돈이거나.. 차후에 불법성이 있는 걸 알았다. 그럼 정상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강연을 들은 사람 각각의 이름으로 쪼개서 기부금으로 회계 처리하면 된다. 시기가 지났다고?  일당들이 안 해준다고? 언론에서 그걸로 가짜 뉴스를 양산했다고? 그럼 그렇게 말을 하며 끝까지 버티셔야지..  안 되는 서민의 편에 선.. 평생 약자들을 위해 고생하신 분이 목숨을 버리는 게 말이 되는 얘긴가?  나이 먹도록.. 그렇게 큰 인기를 가지고도.. 최저임금보다 적은 돈으로 생활하신 분이 말이다.


노무현 이전의 대한민국은 법이 필요 없는 시대였다. 법이 중요한 게 아닌 권력과 가까운가? 아닌가?로 법은 고무줄로 적용되던 때였다. 그런데 고졸 진영시골 촌놈이 사법고시에 합격하고 판사를 하다 변호사로 개업했다. 처음엔 그도 먹고  방법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아이디어가 출중했고 못할 일이 없었다. 영화 변호인을 보면 그는 부동산 등기, 세무  그 당시 다른 변호사들이 하지 않던 일로 돈을 벌었다. 그는 인권변호사 이전엔 지금 드라마에 나오는 가장 잘 나가는 변호사보다  많은 돈을 벌던 변호사였다. 이름하여 주류 변호사였다. 그런 돈 잘 버는 주류 변호사가 밥그릇을 내던지며 인권운동을 하고 민주화운동을 했다. 무법자 쿠데타 정권에 그동안 한번도 지켜지지 않아온 법을 내세워 대항한 사람이 노무현이다. 제대로 싸우기 위해 국회의원을 하고 대통령까지 됐다. 그런데 대통령이 돼도 그는 고졸에 무식한 사람으로 불렸다. 그는 능력 있는 변호사였고 인기 있는 국회의원이었으며 국민 과반수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었다. 그런데 국민은 그를 무식한 정치인이라 불렀다. 그놈의 고졸이라는 이유, 금수저, 기득권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기득권층과 언론은 그를 그렇게 끝까지 공격했고 머리없이 세뇌된 국민들은 동조했으며 나머지는 침묵했다. 


 

뉴스에서 20대 대학생들의 인터뷰가 나온다. 꼭 조국의 딸이 안 갔으면 자기가 갔을 것 같은 뉘앙스다. 그런데 그들이 욕하는 내용을 들어보면 의아하다. 자신의 아버지가 조국이 아니라서 못 갔다고 말한다. 딸의 실력이 아닌 조국 같은 아버지를 가졌기에 자신의 기회를 뺏긴거니깐.. 아버지인 조국이 문제라는 취지다. 그럴듯하다. 그런데 말이다. 만약에 조국 딸이 입학하지 않았다면..  같은 논리로 생각해보면 조국보다 조금 못한 직업과 돈과 능력을 가진 아버지를 둔 학생이 입학하지 않았겠나? 그 인터뷰하는 학생은  학생의 논리라면 아버지부터 다시 만들어야 한다. 조국급으로 말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게 더 상식적 아닌가? 조국 딸의 입시는 이명박, 박근혜 시절이었고 그 당시 대한민국의 입시제도에 적법한 입시전형을 따랐다. 그때 조국이란 이름으로 검색하면 열심히 정부 욕을 하고 있다. 조국은 이전 정권에서 블랙리스트 가장 위쪽에 이름이 있었다고 들었다. 블랙리스트의 딸이 블랙리스트의 빽으로 부정 입학했다고? 사립대학을 흔들어서 내규를 바꾸면서 특혜를 받았다고?? 그렇게 생각하는 게 상식적인가?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난 생각했다. 아.. 역시.. 조국 딸내미 정도 되니깐 한자리 뺐어 왔구나..라고... 특권층들과의 경쟁에서 이긴 것이지.. 당신네 없는 사람 자리 뺐은 게 아니다. 그 딸이 안 갔다면 내가 또는 내 자식이 갔을 수 있다는 생각은 당신이 그런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정보와 시간과 돈과 빽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고.. 만약 그게 다 있다면 당신은 특권층이다. 조국 정도에게가 아니면 빼길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그러니 조국이 얼마나 밉겠나?ㅎ


현재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사회 시스템은 이미 고정되고 고립되어 있다. 누구나 학벌을 타파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게 불가능에 가까운 걸 또 누구나가 알고 있다. 고학벌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의 밥그릇을 내놓을 생각을 하지 않는데 무슨 법으로 그걸 뺐겠나? 그들도 국민의 일부이므로 헌법으로 보호받는 것이다. 친일파들을 보라. 친일로 상속받은 땅을 자신의 개인 재산이라고 헌법에 보장된 재산권 보호를 들어 정부와 싸우고 있고 이기고 있다. 법을 바꾸려 해도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성 없는 모태 친일파 후손을 찍어주는 골 빈 사람들이 많으니 바꿀 엄두도 못 내고 있는  아닌가? 친일파들이 헌법을 내세워 자신들의 권리를 주장하면 그게 헌법으로 합헌이라면 법은 그들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다. 서민이 자신의 권리를 주장할 땐 힘들겠구나 싶지만 재벌이나 특권층, 친일파가 비싼 로펌 내세워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면... 관철되겠구나 한다. 그렇지 않은가? 그럼 정령 이 부조리한 사회구조를 깰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그 방법은 먼저 특권층에 숨어 있는 진보성향의 사람을 찾아내고 그 사람이 대신 싸울 수 있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 그 속에도 사람 사는 세상이다 보니 꼭 진보성향의 사람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특히나 우수한 두뇌로 조기에 발탁되어 성향이 드러나지 않을 때 특권층으로 편입된 사람이라면 그 이후에 성향이 드러나기 때문에 진입장벽 없이 그 속에 들어가 있을 수 있다. 그 속에 있다 보면 다 같은 넘이 되는 게 아니냐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건 공산주의적 좌파적 사고다. 다 같은 넘이니 다 같이 일해서 다 같이 분배하자는... 우습게도 좌파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새누리 것들과 일베들이 지금 이 말을 가장 많이 쓰고 있다. 조국에게... 조국은 17세에 서울대 법대에 조기 입학했다고 한다. 그리고 30살이 되기 전에 교수가 됐단다. 어느 특권층도 무시할  없는 스펙을 가진 좌파 서울대 법대교수다. 그리고 모든 꼴통 언론과 야권과 일베가 입을 모아서 욕을 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지금 검찰개혁, 사법개혁을 하기 위해 법무부 장관이 되려고 한다. 이즈음 되면 국민이 가진 조국에 대한 반감과 꼴통들이 가진 조국에 대한 반감은 이유가 전혀 다를  같지 않나? 표면적으로는 조국의 딸이 문제라고 하지만 진짜 문제는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된 후에 자기들의 생존이다. 그리고 그들이 생존을 걱정한다는 건.. 일반 국민과 서민, 특권층이 아닌 사람이 원하는 세상으로 대한민국이 한걸음 다가 간다는 얘기다.


노인네들 카톡에 조국이 최순실보다  나쁜 놈이라고 돈단다. 

조국을 욕하는 댓글을 달면 한건에 600원을 준단다. 

그런 말을 들으니.. 정말 조국이 잘 견뎌내서 법무부 장관이 되셨으면 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람 사는 세상에 조금  다가가게 만들었으면 한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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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을 했다.

출석을 하지 않았다.

 

출석을 해서 운좋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출석은 안했지만 우수한 사람이라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혜란 말을 붙일려면 과정의 불법성을 증거로 들어야 한다. 최순실이 딸과 김성태 딸은 출석도 하지 않았고 원서도 내지 않았다. 그런데 졸업하고 합격했다. 하지만 이를 조국 딸만큼 크게 보도하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를 포함한 언론은 없었다. 언론이라면 불법과 의혹을 보도해야 한다. 지금 언론을 뒤덮고 있는 내용은 불법인가? 의혹인가? 소설인가? 의혹이라해도.. 왜 의혹을 불법보다 크게 부각하는가? 쇼윈도를 깨고 도둑질한 한 것보다 쇼윈도 앞에 서 있는 게 더 큰 죄란 말인가? 무슨 소설을 쓰고 있는건가?

 

박근혜 정부시절 야권편에 서서 좌파라고 찍혀 있던 아버지의 후덕을 입어서 국립대 의대에 특혜입학을 했다는 말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참 세상 편하게 살다가 갈 사람이거나 새누리 키즈일 것이다. 그리고 유학 중에 입영연기가 문제인가? 그렇다면 지금 유학 중인 남자 대부분이 범죄자란 말인가? 언제부터 연기가 불법이었나?

 

계속 대한민국으로 갈 수 있을지.. 잡것들이 원하는 대일민국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눈은 가지고 살자..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은 진리다.

장담컨데 가짜를 알아보는 눈을 가지지 못하면 겨우 벗어나기 시작한 개돼지로 다시 컴백할거다. 그러고 싶다면 그러시라...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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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에 갇힌 사람들...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9. 8. 17. 11:21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역학 공부를 오래 해보면 사주명리학이 무용지물이 되는 케이스를 가끔씩 발견하게 된다. 분명 엄청난 능력을 가진 사주라.. 큰돈을 벌거나 높은 관을 가지거나 많은 인기를 얻거나 할 사주인데... 평균 이하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 것이다. 오늘은 이 얘길 해보자. 이 얘기를 이어가려면 한국 속담 중에 가장 현실과 동떨어진 속담 하나를 삭제하고 가야 한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이 말을 듣고 실제로 손가락을 깨물어 보시라. 건강하시다면 안 아픈 손가락이 실제로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마비 증상이 있는 사람이라면 안 아픈 손가락이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생각보다 마비 증상이 있는 사람이 많으니 저 속담은 반만 맞는 것으로 해두자. 흔히 저 속담을 들먹일 때는 부모가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을 말하기 위할 때다. 자식 중 누구한테 더 잘해주지 않는다는 거짓말을 하고 싶을 때나 그렇게 믿고 싶을 때 저 말을 쓴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분명 더 예쁜 자식이 있고.. 그렇지 않은 자식이 있다는 걸.. 또 자식이고 뭐고 다 필요 없을 때도 있고, 자식을 그냥 도구나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걸.. 부모가 자식을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뭐다? 손이 마비돼서 고통을 모르는 것처럼.. 부모가 무언가에 마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예전 도사님들에게 들은 내용이었다. 들었을 땐 10대 후반의 나이이다 보니 사실 무슨 말을 하시는지 몰랐다. 그런데 나이가 서른이 넘어서면서 그 이론을 절감하게 됐고 20년 가까이 더 관찰하다 보니 이렇게 잘 들어맞을 수가 있나 할 정도다. 나이가 들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진 것이다. 어느 집안에 잘 나가는 사람이 한 명 있으면 그 사람은 특출 나게 잘 나가고 있고 나머지는 근근이 살아가고 있다. 또 어느 집안사람들이 대체로 잘 나가면 그중 한 명은 꼭 정반대로 살고 있다. 이런 걸 균형론이나 압력론이라고 말하는데.. 집안.. 그러니깐 부모가 있고 그 부모가 낳은 자식이 있고 또 그 자식이 낳은 자식이 있다면.. 이 3대를 봤을 때 그렇다는 얘기다. 그래서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정치인이나 학계, 문화계 인사의 집안을 보면 그 사람 하나 빼면 모두 고만고만하게 살고 있다. 그리고 누구는 의사고 누구는 판검사고 누구는 CEO고 하는 집안을 보면 꼭 알코올 중독자 같은 폐인모드나 중병을 앓고 있는 환자가 있는 걸 나중에 알게 된다. 한 집안이나 가정이 가질 수 있는 운을 한 사람이 모두 가져버리면 나머지가 고만고만해지고 많은 사람이 골고루 나눠가지면 못 가지는 사람은 폐인모드로 살아간다는 말이다. 그러니 그 집안의 운은 균형을 이루게 된다고 말하거나 잘 나가는 사람들의 압력을 폐인인 사람이 유지해주고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재미있는 현상은... 혼자 잘 나가던 사람이 힘을 잃거나 죽어버리면 나머지가 전체적으로 잘살게 된다. 그리고 잘 나가는 사람 중 한 명이 죽거나 폐인모드로 들어가면 폐인이던 사람이 그 생활을 멈추게 된다. 이런 현상은 둘러보면 얼마든지 찾을 수 있는 현상이니 관심을 갖고 둘러보시기 바란다. 이런 게 왜 필요하냐면.. 어떤 집에 폐인모드의 사람이 있으면 그 부모나 형제가 찾아와서 묻는다. 


'저 아는 언제 사람 짓 하고 살겠습니까?'


그럼 답하면 된다. 집안을 물어서 첫 번째 경우라면 지금 잘 나가는 그 사람의 사주를 보고 하락기 나오면.. 그 시점이라고 말해주면 되고, 두 번째 경우라면 잘 나가는 모두의 사주를 보고 그중 가장 빨리 하락할 사람을 찾아서 그 시기를 말해주면 된다. 요즘은 이런 음양론에 기반한 역학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물론이고 아는 사람도 잘 없는 것 같다. 옛날 도사님들이 도사 대접받은 게 이런 걸 하나 말해주고.. 시간이 지나 맞아떨어지면 소문이 나서다. 그리고.. 필자가 자주 언급한 내 사주가 어때서 친척 중 누가 어떻게 된다는 말이.. 사실은 이런 사주명리학 이론과 주역 이론, 그리고 음양론을 통합적으로 적용해서 말하는 도사님들에 의해서 생겨나고 관찰되는 현상이었지만.. 공부가 모자라는 사람들에 의해 어떤 사주면 친척 누구가 어떻게 된다.. 는 결정론적 이론으로 와전되어 전해진 거라 예상한다. 위 같은 사주를 봐주려면 주역, 음양론, 명리학 등을 모두 알고 있어야 하는데.. 그냥 사주에 뭐가 보이면 어떻더라..로 던져서 말해버릴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했겠나? 역학자들이 정확성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은 이런 편의주의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좋은 사주를 가진 분이 있어 그분께 이 사주는 학교만 좋은데 나왔으면 지금 금융업으로 대박치고 있을 텐데.. 어떤지 물었다. 금융 쪽에 있는 건 맞단다. 일단 부모님이 형에게만 올인하느라 대학을 안 보내준다고 해서 상고를 나왔고 바로 취업해서 버는 돈 형 학비와 유학비용으로 다 넣단다. 은행을 다니면서도 야간 대학이라도 다녔으면 자기가 생각해도 더 위로 올라갈 수 있었는데 돈이 없어서 그러질 못하니 부지점장 하다가 지금은 대출영업을 하고 있단다. 같은 일을 하는 사람보다는 훨씬 잘되고 있는 건 맞지만 대박까진 아니란다. 유학비용 대준 형은 뭐 하고 있냐니깐? 보따리장수하고 있단다. 대학 시간 강사를 한다는 말이다. 벌이가 좋지 않을 텐데요.. 하니깐 자신이 부모님 용돈 드리면 부모님은 그거 모았다가 형을 준단다. 그리고 형이 돈 급하다면 두 분 중에 한 분이 들어 눕는단다. 그럼 자기가 돈을 대출받아서 드린다고 한다. 형은 결혼도 했고 애도 낳고 했지만 이분은 아직 미혼이고 집도 월세다. 형이 집을 살 때 대출을 주선했는데.. 형이 대출이자를 못 넣으면 자기가 대신 넣는 단다. 아니면 부모님이  몸져눕는다고... 이 사람은 이 집안의 호구다. 이 사람의 부모는 과연 열 손가락  안 아픈 손가락이 있는 것일까?


'공무원하기  좋은 사준데.. 뭐하세요?'

'무직입니다. 근데 어떤 공무원이요?'

'9급이요. 직장 다니면서 남들 승진하면 나도 승진하고.. 그렇게 따라가는 사주세요.'

'부모님이  어릴  용한데서 보고 오셔서 공무원하라고 해서 행정학과도 갔고 2학년 때부터 공부했는데 계속 불합이에요.'

'몇급을 보셨는데요?'

'5급이요.'

'9급하셔야 한다니깐요.  몇년도 관운 좋을  7급도 가능했겠는데...'

'아. 예. 그때 7급 합격했는데 아버지께서 7급 합격했으니 5급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연수까지 받았는데 안갔어요.'

'아.. 지금은 뭐라세요?'

'부모님이 재산은 조금 있으셔서요. 사무관할거 아니면 그냥 놀라고 해서 계속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공부가 안되거든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서 블로그 읽다가 찾아 왔어요.'

'운적으로 이젠 공부 자체를 못할 운이세요. 나이도 30대 중반이시니.. 부모님이 뭐라고 하셔도 그냥 9급 치세요. 내년까진 9급은 붙을  있는 운입니다. 그리고 집에서 나와 사세요.'

'부모님이 싫어하실텐데...'

'그럼 평생 고시생으로 살거예요. 그게 좋으면 그렇게 사세요.'


이런 케이스는 위의 케이스보다는 나아보이지만 당하는 자식 입장에서는 답이 없다. 생각보다 저런 식으로 다른 형제에게 부모나 자신이 올인했거나 하는 사례가 아주 많다. 그리고 압력론에 있는 폐인모드의 자식이나 형제에게 부모가 몰아주기를 하고 있는 것이라면 그 집안은 망할 수밖에 없다. 필자는 기업 사주를 보면서 이런 사례를 정말 많이 봐오고 있다. 그래서 확실한 솔루션 두세 가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솔루션을 알려준다고 해도 따르는 경우를 거의 보지 못했다.  망하고 나도 대부분 정신 못 차리고 같은 스텐스를 유지하고 나머지 자식이나 형제들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이건 필자가 예전에 올린 꽂히면 어쩔  없다는 글과 내용이 상통한다. 사람이 그렇게 꽂히면 대부분 헤어 나올  없다.


이런 구도가 남녀관계, 친구관계에서도 분명 존재하고.. 그런 경우 상대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게 된다. 그래서 나온 썰이 나한테 좋은 사주와 피해야 할 사주가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그냥 좋고 피하고는 말씀드릴  있지만 나에게 좋은 사주를 가진 사람이 나를 정말 부자로 만들 만큼 도움이 되는 것이고, 피해야 할 사주를 가진 사람이 나를 완전 망하게  만큼 나쁘다고 말씀드릴  없기에 필자는 사람은 자기 사주대로 산다는 부분을  강조한다.  사주에 따라서 위와 같은 꽂힘이 발생하고 행동하고 다른 변화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은 사주를 보고.. 자신이 그렇게 꽂혀서 누군가에게 올인하다 자신과 올인한  사람이 같이 망할  있는 사주인지, 자신은 망하고  사람은 흥할  있는 사주인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이 그런 사주라면 항상 그렇게 꽂히는데 주의하고 꽂히기 전에 회피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외롭고 힘들더라도 말이다.



인컨설팅    이동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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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해지는 힙합 한곡 하시죠^^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9. 8. 14. 08:45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저세상 힙합 ^^

 

https://youtu.be/o1dHLFx1AFE

 

 

성경으로 만든 것도 나오려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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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마음 편하자고 하는 일이라...

명리학으로 생각하기 2019. 8. 13. 09:57 Posted by 인컨설팅 Eastlaw

8월에 한 번도 글이 안 올라오다가 7월 말에 올린 글이 며칠 전 지워지니.. 이래저래 궁금한 분들이 많으신가 보다. 올린 글을 지운 적이 거의 없어서.. 필자의 송사를 걱정하는 분부터 건강을 걱정하는 분까지 다양하시다. 감사한데 아무일 없다. 지운 글에 쓰인 캡처한 문자를 보낸 분이 불편해하셔서 그냥 글을 삭제한거다. 필자가 받은 문자라 상대의 신분만 노출되지만 않으면 사용에 문제가 되지 않아서 필자는 필자가 사용하고 싶은 문자나 카톡 메시지를